저 또한 예전처럼 자주 들어오고 자주 글올리진 못하지만.....
여전히 기타매니아를 좋아하고 애정을 갖고있는 클라랍니다...
(저같은 분들 많으시죠?? 흠흠...^^;)
몇년전만 해도사람이 적어서인지 그날그날 올라온 글들을 다 읽었었는데...
이젠 매냐식구들도 많아지고 올라오는 글들도 방대해져서리...
다 읽지 못하네요.....그저 이런일이 있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할뿐.....
(또 저도 어케 살다보니 기타매니아 뿐만 아니라 기타에도 소홀해 졌네요...불쌍한 내 기타....ㅜ.ㅜ)
암튼 기타매니아가 커지다 보니 이러저러한 일들이 생기고 또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저 좋은게 좋은거지 하면서 자정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제 곧 추석도 다가오는데....다들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시구요~~
좋은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