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파라과이-한국 친선 연주회...

by 마뇨 posted Jun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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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것을 떠나서....(제가 음악에는 아는게 없어서^^;;)
파라과이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만남을 가지게 되는 장소였습니다..

그 장소에는 분명 양국의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또 곡들도 그에 어울리게.. 한국 곡들 그리고 파라과이 곡들...
이렇게 준비되었더군요..

서로의 분위기 혹은 정서가 어떤것인지 보여주기 위한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기타라는 악기를 통해서^^

여러분은 만약 그러한 장소에서 연주를 하게 된다면...
어떤 연주를 하시겠습니까?
깔끔하고 완벽한 연주? (다른 연주회장에서 볼수 있는)
아니면
그 나라의 숨소리가 들리는 연주?

이렇게 봤을때 우리나라의 숨소리가 파라과이 사람들에게 들렸을지가..
오히려 의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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