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는 바람 같고 흘러 가는 구름 같더군요.
예전에 몇 개의 싸이트를 운영 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 두었을때도.....
내가 정녕 사랑하는 이 곳의 데이터가 몇 달치가 없어졌어도....
뭐 그리 큰일 나지 않더군요.
이 곳을 매일 출입 하시는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글을 쓴 자나......읽는 자나......
분위기 좋은 이 곳에 너무 많이 기대지는 마셔요.
어쨌거나.......이 곳은.....0 아니면 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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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은 말 그대로 흔적일 뿐...결코 오래도록 남아 주지 않을 것이니...
많이 미더워 할 거 없잖아여......
허허허.....너무 통속 한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