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같네요.
베토벤이던 누구던간에 역사상으로 손꼽힐만한 사람들이고,
그런 말인 즉슨,
수백년에 우짜다가 한 명씩 태어나는 사람들인디롱,
매독에 걸린데다 못난이 자슥 8명을 둔 아줌씨가
(생각은 지금 기준 아녀?)
애를 낳아야 쓰겄쏘?
물론, 그중에 물건 하나 건질 수도 있지만,
확률적으로 머시여~ 전혀 아니잖여~
애 낳으면, 아줌씨도 고생이지만 애들도 고달퍼 지기 일쑤랑께..
게다가, 고론 유사한 사례의 산모들이 그런 애들 다 낳았어봐..
세상이 지금 어떻게 될련지..ㅋㅋ
저 글도 억지고, 내 글도 억지란거 알지만..
억지로 말 해대가면서 말하려고 한것은..
거 머시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것.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게..
거 머시냐?
결코 그러진 않을 수도 있다는 거..
이 논리를 뒷받침하는 놈의 것들이 순~ 날강도 같은 억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짱나서 그려.
무슨 말이여?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보인다는 말도 아니고..
우짜란 말인디
아까 말이 헛나왔지만..
옛날에 꼴1통이였던 놈들 다 제쳐두고 영웅이었던 놈 뽑게
되는게 당연한거 아니여?
기준이 모호하잖여~
우짜란 말인디..
지나서야 히틀러가 찌찌보다 더러운 놈인줄 알지...
지금 히틀러 같은 놈이 철판 깔고 나와봐..누가 알어~
과거도 깨끗한 놈인디..
억지여...억지..
과거에 있었던 일 한 부분에만 관점을 두고서 뚜드려 맞춰 생각하라니
억지가 들지..
(내가 화난 이유 : 나 히틀러 뽑았당께 ㅡㅡㅋ;)
으띠...
억지땜에 스트레스 만빵이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