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제작의 길로 들으셧군요.
가장 바람직하죠.
시간날때, 기분내킬때, 컨디션 좋을때,
영감이 떠오를때 , 만들면 정말 최고죠.
부쉐가 40세 넘어 기분좋을때만 영감을 가지고 만드셔서
명기만드셨쟈나여....
일년에 3대정도 만드셨는데...
간절한님은 이년에 한대정도 만들생각이시라니
부쉐보다 더 영감이 가득한 기타가 나올지도 모르겟군요.
저도 칭구들과 마창가지로 힘닫는데까지 도와드릴께여.
붉은앙마가 어둠의 장막을 걷은이후
울나라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비중높은기타가
나올거 같아여....
간절한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