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메일 못받앗어여.
메일 받으면 전 항상 답장을 한다고 했쟎아요...
기억 나시죠?
그리고 5월 8일 어버이날 다가오니까
제게 선물준비하려고 하시나 본데...
너무 비싼건 안하셔도 되여...
김치국물 ..꿀걱...
사실 제가 10대에 애기낳앗다면 라라님은 제 딸벌되니까요...
뭐..
카네이션도 좋고...
붉은 장미도 좋고...
그리고
제 이메일 주소는요
kosyes@hitel.net
이 주소를 치고 보내야 오는거 같아요.
이름 클릭하고 보내는 쉬운방법은 정말
쉽게도 안오곤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