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코님만 보셔요...

파코님 몇번 님의 연주를 컴퓨터로 들었었는데
이제는 시디한장에 넣을만큼의 양이 된거 같아여.

저는 시골에 살아서 모뎀으로 접속하느라
정말 만족스럽게 감상하기가 힘들답니다.
그래서 겜임방에 가서 들어도 시끄러워서 잘 안들리고...
저는 주로 음악은 오디오로 듣고있거든요...시디를 통해서요..

그래야 제대로 집중해서 들을수 있고
그 맛을 충분하게 느끼게 되거든요..

셰인님의 음반이 있는데
그 음반도 자주 듣는답니다.  맛있어요.

파코님의 연주를 시디로 듣고싶어요.
시디표지 디자인까지 하신다면야 더 좋겠죠...
제작비용은 제가 송금해 드릴테니 한장만 만들어 주실수 없나요?
비용받기가 뭐하시면 제가 일본서 깜찍한 기타악세사리라도 사다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