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한개 뺏긴건 그렇다 치자구요...
울 나라는 왜 쪼다처럼 러시아 처럼 사과를 받아내지 못하고 있죠?
그리고 기무뇽 똥구뇽 위원장...
이 사람은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지가 뭔데 폐막식 참가 운운했던 거죠?
미국의 한 미친 토크쇼 진행자는
"김동성 선수가 열받아서 집에 있는 강아지를 걷어찬 후 잡아먹지 않았을까"하는 망발을 했다네요...
제가 열받는 이유는 이겁니다...
이건 완전히 인종차별적 발언이죠.
우리의 기무뇽 똥구뇽 의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올림픽" 운운 했다니...이 사람 어느 나라 인간인가요?
미국은 깨달아야 합니다.
과거 로마가 그랬고
몽고가 퇴락의 길을 갔듯이
세계 제일의 파워가 결코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달도 차면 기운다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진리를 망각하는 愚國 미국은
그 교만함으로 인해 언젠가 미래의 새로운 강국에게 식민지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