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형님..한해를 마무리하며..

by 한상삼 posted Dec 17,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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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꺼나... 수형님..
한해 용케 버터나가는 해였어요...
벌써.. 아니 저번부터 길거리에는 성탄소식을 알리는 분위기고요~~
한해가 마무리 되어 가네요..
내년 더더욱 힘내는 한해 되세요...
그리고,, 홈의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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