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아쉬움이 있어 글을 남김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유학하고 오신분들이 이제는 많이 늘었죠
근데 모두는 아니지만 , 하지만 적지 않은 분들은 공부를 통안하는거 같아요.
힘들게 공부하고 돌아오면 모든게 다 보상받을수 있다는 생각이 있으신지..
아니면 학생들의 수준이 지금 공부한것만으로도 충당할수 있어서인지....
독주회를하면 항상 귀국독주회때 곡들로 승부를 거는 분들도 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식으로 사이사이에 소품들 몇개 첨부해서
새로운 레파토리 인것처럼 꾸미는 분들도 있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