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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도착하니 반가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차차님도 정말 너무 수고하셨고, 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p.s. 아참. 저 가을에 20년간 살아왔던 둥지를 떠날 것 같아요.
수님 사시는 동네와 가까운 곳으로요. 이히~
p.s. 변소반장님 오래간만에 반갑습니다.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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