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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2001.07.21 02:19

드디어 제게도...

(*.105.123.117) 조회 수 4028 댓글 6
슬럼프가 찾아오는 모양입니다. 뭐 그렇게 오래 치지도 않았는데 ㅠ.ㅠ 얼마전까지만 해도 기타연습은 저의 가장 즐거운 일과이자 하루종일 해도 지겨움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어제부터 연습할 때 기분이 이상하데요...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레슨을 못 받아서 그런가? 제일 문제는요. 제가 치는 소리를 제가 엄청 듣기가 싫어졌다는겁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해결책 좀 가르쳐 주세요.
Comment '6'
  • # 2001.07.21 02:19 (*.105.123.117)
    모두 다 감사합니다. 이 슬럼프 꼭 이겨낼게요^^
  • # 2001.07.21 02:19 (*.109.21.31 )
    칭구를 만드세요.. 님이 치는 기타 소리를 듣고 즐거워할 수 있는 칭구..
  • # 2001.07.21 02:19 (*.188.138.167)
    전여...여름만 되면 슬럼프......ㅠ.ㅠ 가을이 되야 팔팔하게 칩니다. ^^
  • # 2001.07.21 02:19 (*.190.160.70 )
    한 일주일정도 손을 놓으면 갑자기 그리워 질꺼에여^^ 성규
  • # 2001.07.21 02:19 (*.108.115.246)
    맨 처음으로 돌아가세요. 순수했던...
  • # 2001.07.21 02:19 (*.80.38.94 )
    혼수상태 될때까지 술마시면 몇일 후 머리가 개운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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