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구경만 하다가 기분이 좋아서 사진이랑 글을 올립니다.
저도 디지털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주위 친구들을 찍어주어도 한번 쓱 보고 지워버리더라구요.
그런데 밑의 글들을 읽다보니까, 문병준님이 고정석님이 찍으신 사진을 바탕화면으로 쓴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제가찍은 사진도 아닌데 희한하죠..
그래서 바탕화면으로 쓰시라고 리터치해서 올립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