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마음이 동하여 한 점.
예전에 사진으로 찍어둔 마음의 풍광을 재구성해 보았지요.
모든 것들이 타오르는 듯한 계절에...
그래도 혼자 조용히 빛나고 있는 길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든 길은 아름답다는 생각...
저는 이렇게 눈부신 햇살 아래 빛나는 것들을 좋아하나 봅니다.
한 가지, 스캔을 해보니 원작과는 색감이 많이 다르게 나오는 군요.
에이~ 어쩔 수 없지요....^/^
아무튼 앞으로 길을 주제로 한 작품을 몇 개 더 그려보고 싶습니다.
님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