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보니....
소풍때의 연주들.. 다 올리셨네영~
에구.. 저 정말 마니 틀렸는뎅... ㅠ.ㅠ
왜그리 떨리던지.. 헤헤~
좀 쑥쓰럽긴 하지만 그래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겠네여 ^^;
"11월의 어느날" 동생을 통해 알게됐는데 넘 좋더라구여..
그래서 전날에 연습해서 외운다는게 역시나 잠깐씩 중간에 멈칫하게 되더라구여~ ㅋㅋ
카바티나는 성준이가 쳤궁... ^^
담엔 덜렁이두 끌구 같이 갈께여~~ 호호 (/^^)/
그럼.. 모두들 잘 지내시구여..
담에 소풍땐 많은 분들 다 뵈었음 하네여 ^^* 빠빠룽~~~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