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혼자 갈길을 가시는군요~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청자님... 고마와요^^
은은하게 풍겨오는 느낌이 절 기분 좋게 합니다^^
여기서야 류트를 연주하는게 흔하고, 적지만 소수의 팬들도 갖을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아주 미약한 보기 드믄 악기일 뿐이죠ㅠ.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묵묵히... 갈길을 가고 싶어요^^
갈 길이 아주 아주 멀거든요...
청자님도 오늘 화이팅!!!! ^^

류트하는 언니가 참 고우시네요.
독일에서의 조로진님 연주활동, 참 부럽고 보기 좋아요~
공연 기회도 많으시고 거의 하루종일 음악만 생각하실테니까요.

에구.. 전 또 쌓여있는 제품 가격 리뷰하러 갑니다~
집에 가면 기타 조율할 시간도 없어요..

헤헤헤^^... ganesha님...
저 언니... 정말 분위기 있죠?
페이스북에 이 사진들을 올렸는데...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이 저 언니 사진에만
댓글을 달더라고요ㅠ.ㅠ
에고... 바쁘신 와중에도 기타를 연주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즐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