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2006.09.20 00:25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48.210.65) 조회 수 10179 댓글 1
애제자의 악기를 직접 지도하는 마르비.
많은분들이 관심을 보입니다.
거의 사용하지 않는 아교를 사용해서 좀 당황스러웠지만 대부분 곧 익숙해져서 재미있고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0 08:56)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5-26 18:1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프롤로그 1 | 새솔 | 2007.01.31 | 9866 |
| 21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스타일 2 | 새솔 | 2007.02.01 | 10283 |
| 20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기타제작과정 | 새솔 | 2007.02.02 | 10293 |
| 19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기타의 재료에 대해서 2 | 새솔 | 2007.02.05 | 10538 |
| 18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성실한 마르비 | 새솔 | 2007.02.06 | 9855 |
| 17 |
[re] 기타 사진 (앞쪽)
|
새솔 | 2007.02.13 | 10137 |
| 16 |
[re]기타사진 - 태양의 문양
1
|
새솔 | 2007.02.13 | 11793 |
| 15 | 마르비 제작클래스 이야기 - 에필로그 9 | 새솔 | 2007.02.13 | 10175 |
| 14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김중훈 | 2006.09.19 | 10459 |
| 13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김중훈 | 2006.09.19 | 10574 |
| 12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
김중훈 | 2006.09.19 | 10961 |
| 11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
김중훈 | 2006.09.19 | 10827 |
| 10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7
|
김중훈 | 2006.09.19 | 11319 |
| 9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
김중훈 | 2006.09.19 | 9916 |
| 8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
김중훈 | 2006.09.20 | 10061 |
| »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1
|
김중훈 | 2006.09.20 | 10179 |
| 6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2
|
김중훈 | 2006.09.20 | 10827 |
| 5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김중훈 | 2006.09.20 | 10184 |
| 4 |
[re]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
김중훈 | 2006.09.20 | 11757 |
| 3 |
마르비와 함께한 기타 제작기.
3
|
김중훈 | 2006.09.19 | 14417 |
| 2 | 투데이모아 | 야오옹 | 2021.12.12 | 1872 |
| 1 | 우아미넷 | 야오옹 | 2022.02.21 | 1284 |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아 이번엔 정면으로 서 있지 않으시네요...ㅎㅎㅎ
앞판 상목사이에 카본을 넣어 탄력을 증대하는 방법을 고안하셨습니다.
그러니까 3겹살 상목이 된거네요..게다가 휘기까지했으니 그 엄청난 힘이란....
가장 먼저 통까지 완성하였으니 기대됩니다...
칭구분들 3분이서 멀리서 오셔서 부채살도 재단해주며 실천적인 응원까지 해주시고 돌아가셧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