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과 거의 맞먹는연주..이런훌륭한연주에 무플이라 안타깝네요

언젠가는 ... 이곡을.. 한 10년후가될지언정 꼭 갖고싶은 레파토리입니다.

제가 구입했던 roland dyens 음반에 있던곡. 듣고서 뿅하고 갔었는데.

그 기분이 그대로 느껴져요. 부러워라. @..@

샤콘느1004님 매번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감성이 비슷하신가 봐요^^
디옹의 곡들은 듣기에는 매우 편하나 연주하기에는 끈기와 인내와 지구력이 매우 필요로하네요.
원곡과 비스무리하게도 들렷음하는 마음으로 녹음했습니다.

악보는어떻게구하셧나요.. 악보자료실에도 없던데... 근데원곡보다 너무딱딱 정박에 쳐지는 기분이 드네요..조금은 여유롭게 자유롭게 쳐보는것이 괜찮을듯해요...

악보는 작년 파리 구경갔을때 몽마르뜨 근처에 한국의 낙원상가처럼 기타파는곳이 즐비한 거리가 있는데 거기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프랑스국립도서관에 갔더니 외국인한테도 여권과 거주지만 확보되면 공짜로 대여가 되더라구요. 거기서 이 악보집을 봤다는...ㅎㅎ
어째든 계속 연습하려구요 123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악보를 보고 한번 연습해 보신 분이시라면 이렇게 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실 겁니다 ㅎㅎ

Misty 악보좀 구할수 있을까요? 혹시 클매에 있나요 ?

10장짜리 악보 두장 딱해보고 포기하게된곡...간만에 듣습니다.

쉽지않은 곡인가봐요.....너무 차분하다고 할까....

Night & Day 음반중 가장 쉬운게 All of me.. 라고 한다는...

이런훌륭한 연주도있습니다., 이게 얼마나 연주하기어려운곡인지 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저는 중도포기했습니다. 중도포기한 몇곡중하나

정말 훌륭한 연주력입니다.

요즘은 롤랑곡 연습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