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15 21:25
Sueno(꿈) - Tarrega
(*.47.207.130) 조회 수 12167 댓글 30
휴~~~우 하느라고 했는데... 힘에 좀 부치고 마네요...
마음은 늘 좀 더 잘 치고 싶었는데... 할수록 한계를......
부족한 거 많으니 참고하시고 들어주세요...^^
마음은 늘 좀 더 잘 치고 싶었는데... 할수록 한계를......
부족한 거 많으니 참고하시고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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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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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는데....,해를 넘겨 이제야 듣게 되는군요!
그간의 노력이 ....녹음을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셨을까!...
감동입니다. -
^^ 대곡을 멋지게 잘연주하셨네요!
전 언제 근처에나 갈런지... 에휴~ -
왜 안들리는 거죠?
"웹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ㅠ.ㅜ -
레퍼토리도 그렇고 연주실력도 그렇고... 아이모레스님은 연주가로 나셔서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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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은 프로로 나가시라니깐요.. ㅋㅋㅋ 이런곡을 녹음 까지 그것도 음반 수준으로 참 대단하십니다.
끝없는 박수 짝 짝 짝 짝...................................................................................................................... -
와....이분도 대단 하십니다...이곡 디게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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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저는 숲속의 꿈인줄 알았는데 망고레가 아니고 타레가 더군요...
요즈음 대세는 트레몰로인가요??다들 트레몰로곡으로 나오시네ㅋㅋ
연주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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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무슨기타로 올리셨나요? ^^
항상 님께서 올리시면 솔직히 그점이 궁금합니다.
명기가 몇대 있으시니...ㅋㅋ
듣기 좋습니다.
프로 냄새가 펄펄 납니다.
그곳은 덥죠? ㅋㅋ
우..여기는 오늘 아침에 화씨로 14도 더군요 섭씨로는..-14도 입니다.
으..추워... -
막 점심을 먹구 들어왔습니다~~ (갈비탕!!!!) 허접한 연준데... 많아들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앨리스님~~ 여기 이상한 나라 아니에요!!!!^^ 자주 놀러오세요...
지초이님... 그렇죠? 작년 기타제작마스터 클래스때 이미 암보했던건데...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이제야 올립니다... 좀 더 잘 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늘 모자라고 맙니다!!! 근데... 아직도 한국이세요???^^
민님... 대곡이라기보다는 좀 긴곡이라야 할 것 같아요... 전 대곡은 칠 엄두를 못내거든요!!!!
솔레아님... 혹시??? 그래서... 파일에서 한글명을 빼고 다시 올렸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 보세요...
op15님... 말씀만 들어도 감솨!!!! 하지만... 누구보다 저는 제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음당 ㅠ.ㅠ
훼르난도님... 다음에 한국에서 춘도님하구 셋이서 동갑파티 한번해요~~^^
채소칸님... 늘 채소칸님이 올려주시는 동영상들 잘 보고 듣고 있습니다~~~
buyho님... 맘에 들만큼 친 건 없지만... 지금까지 트레몰로곡으로 여섯곡인가?? 을 녹음했어요... 이곡이 트레몰로로 마지막 곡이 될거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요... 아직 몇곡 더 치고싶은 곡이 생겼음당...
제이슨님... 이번 기타는 지난번 기타제작마스터클래스에서 만든 기타입니다... 지금 막 치고 나서 보니 줄의 높이가 조금 높은 것 같아서... 상하현주를 빼서 샌드페이퍼에 갈고 있는 중입니다... 줄높이를 조정한 다음에... 다시 한번 녹음해보고 싶어요~~~^^ 오늘 여긴 무지 더워요!!! 비가 한바탕 내렸는데도.. 아~~~ 손발이 꽁꽁 어는 겨울!!!! 저는 그런 추운 겨울을 무지 그리워요~~~ 제이슨님이 부럽사와요!!!!! -
이제 들리네요.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차분히 연주하신 것이 훨씬 좋군요.
전 너무 급하게... (40초나 빨리 연주했으니,말달리기의 진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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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치시네요.. 열정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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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이 참 아름답습니다.
타레가가 참 서정시인같다는 생각이 절로나게 하는 연주군요.
아이모레스님은 많은 곡을 연주하시는 대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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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만드신기타 쉘락칠은 다 하신건가요..궁금..
전 아직 한국에 있읍니다...캄보디아, 말레이시아을 다녀오는 바람에 오는 23일 밴쿠버로 갑니다.
아이모레스님 한국오실때는 저도 한국에 있을듯 합니다. -
이곡은 이원지양 연주로 첨 들어서 원지양이 생각나네요...
아이모레스님 이원지양 오빠쯤 되는거네요... 같은곡 연주했으니ㅋㅋㅋㅋ
이젠 겁나는 레파토리가 없으실거 같아요...잘 들었습니다.. -
지난번보다 리버브가 조금 더 들어간거 같아요...
조금만 더 빼면 더 멋질거 같아요.....지난번 딱 좋았는데...
근데 그게 개인들이 듣는 오디오환경에 따라 다르게 들리기도 하나봐요....
제 오디오도 뭐 그리 좋은건 아니니까요...다른분들은 어떤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
아름다운 곡, 연주..잘 들었읍니다..
유명한 양..누구더라.. 좌우지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연주하는것을 들어본후 좋아하게 된곡인데 아이모레스님의
기품있는 트레몰로와 선율의 향기가 더 와닿읍니다..
역시 타레가의 곡은 기타의 아름다움의 진수라고 생각됩니다... -
여유있는 연주.. 원지양때문에 알게된 곡인데
묵직한 탄현이 느껴집니다. 워낙 실력이 있으셔서 충분한 표현을 다 하신거 같네요
이런연주는 무한 반복모드.. -
상하현주가 조금 높아 왼쪽 운지가 불편해서 사포로 0.5쎈치쯤 갈아내었습니다... 다시 한번 녹음을 해보았는데... 왼손이 훨씬 편해진 것 같아요...^^ (이거 자꾸 갈아내고 싶어질까 무섬땅~~^^) 속도도 약간 늦추어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삑싸리는 피할 수 없드라구요...^^ 에공~~ 이거 우짜믄 피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 한 1000번쯤 더 연습하면 혹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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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 짝짝짝 ....
연주가 편안하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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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상하현주 갈아낸 게 0.5센치가 아니라 0.5mm 입니당^^;;
np님 보고파용~~^^ 4월 말쯤 한국에서 뵈요...^^
기타마니아의 전설이자 np님의 친구인 아이파코님도 함께...^^ -
앗 .... 4월달에 오시는 군요....세월가는 것은 두렵지만
저도 아이모레스님 보고파서 빨리 사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봄맞이 오프모임은 아이모레스님께서 참석하실수 있도록
아이모레스님께서 날자를 잡아보세요. -
억 ... 누가 보면 아이모레스님하고 사귀는 줄 알겠어용. 우덜은 둘 다 ♂ 인데 ...
헉 ... 그럼 더 이상한가요 ? -
4월20일(일) 이나 4월 27일(일)쯤?? 하지만... 아직은 한국에 갈 날이 정확한 날짜는 잡하진 않았어요...
그 때쯤... 한번들 뵈요~~^^ -
저도 보고파요....
여기도 무지 더워요. 보통은 그리 덥지 않은데 아제, 오늘은 무지 덥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모레스님의 연주가 녹아네리는 꿀처럼 들리네요. -
제목대로 꿈결같은 연주네요..!
연주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듯 합니다 ^-^ -
정말 꿈같은 음악이네요^^
참 맘이 편안해지는.... 잘들었습니다 -
이거 다시 녹음하신건가요,... 오늘 비가와서 그런지 더욱 듣기 좋네요
요즘 저는 손에 힘이 빠져서 부드러운 연주가 하기 어렵네요.. -
원지양 실황 다시 보고나니 여기에도 같은곡이 ㅎㅎ
원지양과 또 다른 맛이 있군요... 원지양이 강약의 다이나믹이 넘친다면..
모레스님은 차근차근 치신것 같네요.. 각자의 호불호가 있겠네요. ^^ -
그럼 limnz님도 그 때쯤 함게 뵐 수 있는건가요??^^ 그럴 수 있기를.........., 괭퇘님은 요즘 무슨 곡 연습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기대 됩니다!!! kinosix님은... 지금 새로운 곡으로 무장하고 있으시죠??
네 샤콘님 서너번쯤 다시 녹음했었어요... 근데... 역시 아직 100번쯤은 더 쳐야 할까요??^^ 하지만... 이젠 그만 두렵니다... 아무리 해도 그 모자람을 채워본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그냥 이만큼이 내 한계려니....^^ 그래도 지금가지 수십 곡을 녹음해 나가면서 아주 조금씩 이긴 하지만 그래도 발전이 있는 것 같긴 하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훈님의 날카로운 지적... 제겐 늘 보약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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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