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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255.212) 조회 수 10560 댓글 20
스칼라티 쏘나타를 녹음하느라 5,6번선을 D,G로 조율해놓은 김에
망고레의 Confesion을 한번 쳐봤습니다... 휴~~우 실수없이 5분간
견딘다는 게 이토록 힘들줄이야!!!!!!  ^^
Comment '20'
  • 칵테일 2006.06.23 23:52 (*.59.54.223)
    아이모레스님의 실력이야 누구나 다 인정하는것이고요...
    풍부한 감정에 브라보 !!! 입니다.

    멜로디는 감정을 아주 풍부하게 표현 하셨는데
    다만 듣는데 리듬에 왜 몸이 안 맡겨지는 걸까요?
    (이곡의 리듬은 물결치듯이 참 리드미칼한데..)
    리듬만 좀더 신경써시면 최고가 될것 같네요.
  • 콩쥐 2006.06.24 10:29 (*.84.141.205)
    이번엔 리버브가 더 많이 들어간듯....
    동굴에서 연주하는것처럼 들려요...
    호흡이 길어서 좋아요.......
  • G-Man 2006.06.24 19:42 (*.236.26.20)
    흐아.. 좋다... ㅡㅜ
  • 리버티 2006.06.24 20:23 (*.147.121.112)
    ㅋㅋ~ 아이모레스님이 마눌님한테 요렇게 고백하셨었나 봐요

    열정적이진 않지만 적당히 감미롭구..정갈한 고백인데요
    애잔한 마음도 살짝 묻어 있는듯도 하구
    전체적으로 잔잔한 느낌이 드는..제 취향에 딱 맞는 고백인데용...^..^

    앞전에 스카를라티 쏘나타 올리신지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요런 기~인 곡을 며칠만에 올리신거 치고는 완성도가 너무 뛰어나구요
  • fernando 2006.06.24 21:45 (*.118.49.7)
    크억!! 대단하십니다.
    거의 직업 기타리스트인듯....
    요곡은 망고레가 첼로의 선율을 염두에 두고 작곡한걸로 아는데 조금만 더 애절하게 노래부르신다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6.06.24 22:39 (*.158.255.53)
    먼저 허접한 연주 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콩쥐님 요즘은
    리버브는 이것저것 해보다가 적당한 것 같아서 아예 고정시켜놓았어요...
    그래서 별 차이는 없을거에요... 하지만 제 주변 상황이 상황인지라...
    소음이 좀 심한편이라서... 마이크 거리 차이 때문일수도 있겠고...

    ㅋㅋㅋ 그리구 리버티님!!! 맞아요~~ 이제 마눌한테 고백할 일이 있다면
    그럴거에요... 비자금이 발각되었거나^^ 뭐 그럴때...^^

    ㅋㅋㅋ 근데... 제 아무튼 고백이 왠지 힘이 빠진 고백이었나 봅니당...^^
    저도 오늘 다시 들어보니... 역시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많네요...

    해서 다시 녹음해서 올립니다!!!! 특히 오늘은 토요일이라 주변에
    차 다니는 소리도 덜허고... 공장에서 들려오는 시끄러운 소음도 별로 없고...
    암튼 허접하나마 다시 한번 새로 녹음해서 올립니다... 뭐 그래도 저의 한계가
    한계인지라...ㅠ.ㅠ
  • 콩쥐 2006.06.25 07:57 (*.105.99.114)
    리버브를 고정시켜놓았다면
    오른손터치(손톱포함)의 변화가 이렇게 음질의 변화에 크게 작용하는군요...
    오른손은 정말 대단한 변화를 줄수있는 놈이죠, 기타나 악보나 현 그 무엇보다도 더 .
  • 고정석 2006.06.25 12:45 (*.41.125.44)
    브라보!! 어려운 바리오스곡을 진짜 훌륭하게 연주하셨네요.
    녹음이 거듭 될수록 감정이 더 살아나오는것 같아요.
    단기간에 이렇게 어려운 곡들을 녹음하시는것을 보면 얼마나 열심히 기타를 치시는지 짐작이 듭니다.
    저는 기타 만지는 시간이 너무 짧고 연습이 게을러서 쉬운 곡하나 치는데도 몇주일이 걸리는것 같아요.
  • 샤콘느1004 2006.06.26 17:39 (*.216.42.200)
    이곡 혁님이 전에 동영상으로 올려주신거 기억나는군요
    정말 레파토리도 다양하십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곡으로만
  • April 2006.06.26 23:10 (*.76.83.64)
    OTL...
    아이모레스님 때문에.. 전의상실..
    전 어느세월에나....
  • 아이모레스 2006.06.27 01:03 (*.158.255.182)
    (콩쥐님) 오른손이라!!!!! 사실... 기타마니아를 들락거리기 전만 해도... 정말 오른 손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했었네요... 차라리... "하지 않았다"고 해야 더 맞을까요??^^ 암튼 저의 독학의 한계였습니당!!!!

    음... 그리구 보니... 독학의 의미가 요즘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듯 싶네요... 지금이야... 인터넷에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잖아요?? 아무튼 저는 기타마나아를 통해 정말 귀중한(적어도 제게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른 손 탄현은 둘째 치구서라두... 기타 만진지 20년이 넘는 동안까지도... 저는 손톱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들어야하는 줄 몰랐거든요...ㅠ.ㅠ ㅋㅋㅋ 그냥 손톱깍기에 달린 줄로 대충 손톱을 갈아내는 것만해도 제게는 사치였으니까요... (정말입니다!!!!) 것두 지금처럼도 아니구 오른 손톱은 반대로 (피크모양으로...) 길렀었구요...^^

    아직도 깨우쳐야 할 것들이 정말이지 너무 많이 있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독학을 해와서 그런지... 그렇게 하나하나 깨우쳐 나가는 것도... 이제 제게는 정말 행복한 일이라서... 한꺼번에 너무 많이 알라버리는 것도 아꺼울 것 같아요!!!!^^

    (고정석님)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근데 정말이지 저는 지난 일년동안이 아마도 제가 태어나서 가장 기타를 많이 칠 수 있었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제가 사는 동안도 늘 그럴 수 있었으면 많이 행복할 것 같네요!!!!!! 녹음을 한 다음에 들어보면... 부족함을 제 귀로도 확인할 수 있겠드라구요?? 녹음하기 전에는 그닥 느껴지지 않았던 것들도 말입니다... 또 다시 녹음을 하더라도 원하는대로 되어지지는 않다는 게 문제겠죠??^^ 하지만... 그 덕분에(좀 더 잘해보려고...) 곡마다 한 백번쯤은 쳐볼 수 있게 되는건지도...^^

    (샤콘1004님) 샤콘님 취향이 저랑 많이 닮은 것 같다고... 저도 평소에 늘 느껴왔습니다...^^

    (April님) 에고 전의상실이라니요?? 제가 요즘... 편히 기타를 칠 시간이 좀 많이 생기네요!!!!! 누구든지 저만큼 남아도는 시간이 있으면.....^^ 그냥... 그뿐일 겁니다!!!!

  • 오모씨 2006.06.27 03:20 (*.127.103.115)
    아이모레스님 실력이 17세 청년같이 날이 갈수록 빠르게 느시네요(혹은 빠르게 회복하시네요 인가 ㅋㅋ )
    너무 잘듣고 있어요 아이모레스님..^^
  • 콕토 2006.06.29 10:20 (*.102.149.162)
    브라보~!!
  • 정모씨 2006.06.29 11:42 (*.230.41.61)
    핫..너무 늦었다

    아니..이런 실라고도이 같은 연주를 하시다니

    저도 오모씨 의견에 동감!! 멋지세요.
  • op15 2006.06.30 12:43 (*.125.250.1)
    이야.. 음이 살아 숨쉬네요. 정말 '고백'같이 들려요.
  • 아이모레스 2006.06.30 21:23 (*.158.13.178)
    처음 곡을 올린 이후로 한 열차례쯤 업그레이드 시켰을겁니당!!!!
    나름대로 열심히 녹음해놓구 하루쯤 지나서 다시 들어보면.....ㅠ.ㅠ
    일주일전쯤 마지막 올려놓구 나서두 한번 삑싸리 없이 녹음해보구
    싶어... 몇번 더 녹음해 보았는데요...

    으~~~~~으!!!! 정말이지 기타를 바닥에 팽개치구싶은 마음을.....
    그래서... 더 미움이 내 맘에 들기 전에 그만두고 이제 다른 곡에
    마음을 쓰기로 했답니당^^ 근데... 아무래도 담 곡은 한달쯤 후에??

    일 때문에 두세주일쯤 밖에 좀 나갔다 와얄 것 같아서요... 한국서도
    한 사나흘쯤... 오모씨님, 정모씨님, 오르페우스님... 좋게 들어주셨다니
    감사 드립니다!!!! 근데... 지난 번에는 아사도땀시 못 먹은 청진동 보쌈
    이번엔 꼭 한번 같이 먹어보자구요!!!!^^

    그리구... 콕토님!!! 돌아오는 길에 파리에 한 예닐곱시간 머물건데...
    시간 나시면... 우리 세느강 위에서 커피라도 한잔 땡깁시당!!!!^^

  • bradpitt 2006.07.01 17:05 (*.231.202.53)
    캬~~~~~~~~~~~~~~~~~~~~~~~~~~~~~~~~~~~~~~~~~~~~~~~~~~
    쭈~~~~~~~~~~~~~~~~~~~~~~~~~~~~~~~~~~~~~~~~~~
    기~~~~~~~~~~~~~~~~~~~~~~~~~~~~~~~~
    어~~~~~~~~~~~~~~~
    주~~~~~~~~
    십~~~~~
    니~~~
    다~~~~~~~~~~~~~~~~~~~~~~~~~~~~~~~~

    테마에서 la paloma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아... 좋습니다...
    지중해... 하얀 남방... 얇은 하얀 9부 기지 바지... 덥지 않은 여름... 차가운 레몬에이드...
    서늘한 바람... 그녀의 샌들... 에스프레소... 저렴해 보이는 오래된 듯한 시더기타...
    하얀 건물들 사이사이 좁은 골목길... 말보로 한개비... 레이밴 썬글래스...
    노을질 무렵 해변 모래사장에서의 그녀만을 위한 공연...
    모닥불에 이쁘게 비친 그녀와 나의 건강한 미소의 구릿빛 얼굴...
    이런 것들이 떠올려 지네요...

    저도 해 보고 싶습니다...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 용접맨 2006.07.16 16:49 (*.140.44.159)
    연주 잘 들었어여^ ^
  • 니슈가 2006.07.30 08:13 (*.180.231.110)
    좋습니다. 이 느낌을 계속 기억하고 싶네요.
  • 밀롱가. 2008.03.01 19:57 (*.186.65.123)
    어쩌명 이렇게....
    하우저로 연주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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