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녹음한것 중에 삑사리는 있어도 요게 그중 괜찮아서 ...( 제귀의 기준입니다만) 5월달 숙제 미리한다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한달에 한곡 올리기로 제자신과 약속했걸랑요.
비오는날 맥주마시기를 좋아하는 마눌님이 기타 그만치고 맥주마시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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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옵나이다...페르난도님...
전 워~언제쯤 알함브라를 칠수 있을지..^^;
부러워용~~~~~ -
알함브라를 트레몰로 안하고 매끄럽게 완주만 하는것도 사실 힘든곡인데...
트레몰로를 구사하는것만 해도 보통 내공이 아니시네요..
전 오른손 자세 교정중이라서 트레몰로 연습은 안하는데 익숙해 지면 슬슬 시작해 봐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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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님! 반갑습니다. 오늘 올린거 다시들어보니 여기저기 버벅거리고 아이모레스님의 알함브라를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습니다.(아니 불가능하죠) 레퍼토리요 이것저것 조금씩 흉내내는 정도지 외워서 칠수있는 곡은 10곡도 안될겁니다. 내공이 부족한데 100번 휘두른다고 검광(劍光)이 나겠습니까? 우선 정성이 부족하고요.
그렇지만 휘두루다 보면 내공이 쌓이겠죠.
리버티님 반갑습니다. 자주 뵈요!
스타님! 나날이 발전하는 연주, 매번 놀랍게 듣고있습니다. -
제가 클래식기타에 관심을 갖게 만들어 준 곡이네요 ㅡ0ㅡ;;
트레몰로 힘들어서 포기한 곡 ㅠ.ㅠ
저도 부럽습니다 -
멋집니다. 열정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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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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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몰로 주법은 해도 해도 안되는 주법이예요. ㅠㅠ 부러워요. 부드러운 3연음.. 그리고 리드미컬한 베이스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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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듣기 좋네요 정말 어렵죠 알함브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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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부족한 연주 좋게 들어줘서 황송할 따릅입니다. 다시 들어보니 참 허접도한데 말씀이죠.
트레몰로만 잘 안되는 고수님들에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약11년전에 회사 창립멤버 10명이 기념으로 반지를 해서 꼈었거든요 (그냥 18금 민자반지) 요걸 a손가락에 낀거죠. 반지낀채로 기타치면서 트레몰로를 해봤더니 경마장 트레몰로가 좀 잡히더라구요. 제 생각엔 상대적으로 힘이약한 a에 반지를 끼고 연습하니까 힘이붙고 균형이 잡힌거 아닌가 싶어요. 그때 이후로 계속 반지낀체로 기타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러셀도 a손가락에 반지끼고 연주한다고 하더군요. 그냥 참고하세요. -
반지로 경마장 트레몰로를 잡으셨군요..ㅎㅎ
연주가 부드럽고 좋아요....곡을 익히 알고계신분의 연주인거처럼. -
알함브라...
언제 들어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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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곡만 더... 소르의 A장조 미뉴엣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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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ludio Tristo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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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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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Negra - Antonio La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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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Bach : 무반주 Violin Sonata No.1 - Adagio -- 고은애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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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겨우(?) 다섯번 중에서 하나 건진 게 이정도면??^^
저는 한 백번쯤 해야 겨우 한 둘 건진답니당ㅠ.ㅠ
대단한 열정이 느껴지는 따끈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지난 번 웅수님 공방에서 뵈니 레퍼터리가 무지 많던데...
앞으로 매달 한곡씩 올리면 십년도 더 걸리는 거 아니에요??
ㅋㅋㅋ... 좀 더 자주 뵙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어서요...
전 요즘 왠지 스럼프에 빠진 것 같아요... 여행에서 돌아오니
이것저것 걸리는 것도 많고... 요 몇일은 감기 몸살도 있었고...
이제 오늘 조금 호전 된 것 같은데 아직 기침이 나롱 땐 목구멍이
무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