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2 22:20
Maria Luisa(J.Sagreras)
(*.85.173.183) 조회 수 11075 댓글 9
저는 한달에 한곡 올리기도 힘드네요. 벌써 치매인지 악보는 왜이리 안 외어지는겁니까?
자꾸해도 삑사리만 늘어서 그냥 올립니다.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1-23 17:40)
자꾸해도 삑사리만 늘어서 그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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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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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곡 암보한 다음에 녹음하고 일주일 지나면 한 두세마디 기억나고 끝이예요.
악보 안외워지는게 정상이예요. 절대 치매 아니십니다. ^^; 박력있는 연주 잘 들었습니다. -
또박 또박 듣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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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르난도님의 자신감 넘치는 터치... 베리 구~~~읏 입니당!!!!!
이런 자신감 넘치는 터치와 연주가 곡을 제대로 살려내드라구요...
오르페우스님 말씀처럼... 녹음하고 나면 오래지 않아 잊어버리고 말드라구요...
그래두요... 요즘은 예전보다는 오래 기억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건... 아마도...
제가 암보하고 나서도... 녹음을 통해 수없이 쳐볼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
앗, 형님, 이건 또 언제 연습한거드래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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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부터는 잘 다듬어서 처음부터 칭구방에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고수님들 "Happy 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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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 자신감있으신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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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잘들었습니다..약간 급하다는 느낌이 있지만..소리가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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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있는 터치, 깔끔한 음색, 단정한 녹음...
기대가 많이 되는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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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12곡 ....10년이면 120곡...ㅎㅎ..
경쾌한 리듬이 듣기 좋습니다...녹음실력도 느신거 같아요...잘 들었습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