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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금 제 사무실레 지난번에 왔다 두 칭구들이 왔어요...
지금 막 연주한 데비비드케르너라는 작곡가의 작품인데...
바하와 같은 연대의 사람이네요...

호드리고는 지금 자기 연주를 들으시는 분들의 답글을
기대하는 눈치네요...^^

아이모레스 드림.
Comment '7'
  • 샤콘느1004 2006.01.12 22:16 (*.162.230.147)
    알레그로인데 여유가 있네요? 아이모레스님이 녹음하셔서 그런지 음색이 비슷합니다.
    처음들어보는곡이라 뭐라 평가하기는 그렇지만 여유가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 삐약이 2006.01.13 00:08 (*.232.45.131)
    기타의 저음이 너무 약하삼...
    처음들어보는 곡이지만 저음이 중요한 부분인 것 같은데 저음이 너무 약하니까 음악이 생명력이 없게들리삼.
  • 콩쥐 2006.01.13 07:51 (*.80.23.53)
    하하 칭구생기셔서 좋으시겠당...
    첨들어보는곡인데 신선해서 좋아요....
    정말 알레그로인데 여유가 느껴지네요...
  • limnz 2006.01.13 10:16 (*.152.56.147)
    소리가 너무 말끔하고 연주 또한 여유롭네요(기량이 넘쳐서 가볍게 연주하는 느낌)
    저 이런풍의 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혹 악보를 구할 수없는지요
    hanla@inforserve.co.nz
  • gdream7 2006.01.13 15:16 (*.44.105.29)
    기타 소리가 너무 또록또록하게 들리고 텃치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멋진 연주 즐감,,,.
  • 아이모레스 2006.01.13 18:58 (*.158.12.61)
    림즈님 그렇잖아도 저도 곡이 너무 맘에 들어 제 컴에 복사해 놓았어요... 바로크시대의 작곡가로 바하보다 약간 이르게 태어난 것 같드라구요... 쑤트인데 세곡이 들어있드라구요... 세곡 모두 좋았어요... 정리가 되는대로(1시간 내로) 보내드릴께요...
  • 스타 2006.01.13 21:34 (*.23.98.31)
    여주있는 연주 듣기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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