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2 07:07
Tristango en vos (당신의 슬픈 탱고) M.D.pujol
(*.232.114.36) 조회 수 1223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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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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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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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jor imposible............exel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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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님과 유사한 음색!!
아님 말고요 ㅎ
기타 울림이 참 좋군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
들을수록 감칠맛이 느껴지는 연주에요. 한 열번은 들은것 같네요.
고정석님의 연주와는 악보가 틀린가.. 리듬감이 확실히 좋네요. 삐약님이 아닐까..
근데 고정석님 연주는 다시 들어봐도 그야말로 음반이네요. 음색도 녹음도 너무 깔끔해요. -
여유와 무게가 느껴지는거 같아요
정말 멋져요~ -
아직 안들어봤지만 phr님이실듯...;;;
제목 다는게 비슷해서 찍음...ㅡㅅㅡ; -
리듬감이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시중에 출판된 악보가 아니라 제가 존경하는 M.D Pujol 작곡자 자신의 연주 수정악보 같습니다.
Pujol 선생님께 레슨 받으신 삐약이님 연주인듯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수정악보 보고 싶군요. koh0130@hanmail.net
작곡자 자신의 연주 링크합니다.
http://www.popserv.biz/~kohjeong/ra/M_D_Pujol/Tango/Track6.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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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님이시군요..칭구분들은 연주만 듣고도 어찌 아셧지?..놀라워라...
확실히 아르헨티나 가시더니 연주력이 늘은거같아요..제가 듣기에는...
전에는 좀 경직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었거든요...
더 자유로와진 삐약이님 화이팅입니다...
돈에서는 아직 자유롭지 않으시죠?..하하하하하 -
ㅜ.ㅜ
콩쥐누나 100원만 주셈...
돈이 없어서 매일 괴기하고 과일만 먹삼...ㅜ.ㅜ
암튼 저 알아맞히신 횽아들 대단하삼.
근데 녹음환경이 넘 안좋았삼. 집이 오래되다보니 방음이 안돼서 처음에 개짖는 소리, 중간부분에 버스 지나가는 소리까지 같이 녹음이 돼버렸삼.
아참 잡음제거와 리버브는 어떤기타맨 횽아가 해주신 것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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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님 연주 첨 들었어요~~^^
와...@.@ 멋지네요~~^^* -
뿌홀홀~
기타에 대한 열정은 쑤니 님이 저보다 한수 위이신 것 같아요.
저를 기타를 처음 시작할때의 그 열정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바로 쑤니님과 같으신
분들이삼. -
genia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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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님 너무 잘치세요...
돈은 없는데 고기랑 과일만 드신다니..
평소엔 뭘먹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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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님은 찌질거리시는거에 비해 실력은 대단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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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님이 단지 삐약 삐약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한번쯤 보여주신듯 한데요...
멋진 연줍니다..^^
이왕 고생하시러 가신길 많이많이 배우셔서
늠름한 수탉으로 변신 하세용...가끔씩 연주도 올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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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존내 많이 늘었다..ㅎㅎ
연주에 여유가 느껴지는걸~ -
삐약이님에 대한 이 관심은 다 모다냐......조회수 1000을 넘어서고...
내한연주하면 청중이 구름같이 모이겠는걸여......... -
간지가......대단하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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뀔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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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는 아주 좋은걸여.....
이 멋진연주 나중에 또 녹음하여 올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