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심심해서 함 녹음했습니다.
끝까지 치지도 못하고 나눠서녹음하고...
밤이라서 크게도 못치고... 죄송합니다 ㅡㅜ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23 08:42)
끝까지 치지도 못하고 나눠서녹음하고...
밤이라서 크게도 못치고... 죄송합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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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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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새내기방에 왠 샤콘느..ㅜ.ㅜ
저도 이제 녹음 해보려고하는데 이런곡이 여기 있으면 새내기들은 어디에 올리란 말입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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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노래처럼 부들부들 넘어가면 짱이죠....샤콘느는..춤곡이니 더더욱...
많은연습은 흐름을 더 부드럽게하고
세밀한 곡분석은 표정있는 연주에 도움이 됩니다....잘들었습니다. -
테크닉이랑 기교는 상당하신데 곡을 좀더 선명하게 그리실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약간 뿌연 안개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신화님의 그림을 선명히 그려나가는 연습을 하시면 더 좋은 연주가 될거 같네요.
그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
곡이 갑자기사라진줄알았어요...;
4월?5월?부터친거 같은데 아직도 헤매고있어요 운지보는데 시간이 음청많이 들더라구요 (운지보다가 줄잘라먹으려했어요)
오로지연습뿐!!! 이렇게생각하면서 치는데 다음에 더연습많이하고 끝까지쳐서 올릴께요 전 아직 치는데 바뻐서 조언들을 다 받아들이고 소화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ㅡㅜ
그래서 요즘은 기타6번줄을 항상 '레'로 해놓고 있어요
(나중에 제가 들으니깐...참 못쳤네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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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새내기는 무슨...만우절도 아니고 ㅋ
샤콘느 치는 새내기가 있나요 ㅋ
제가 이런 형편 안되는 거 알지만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슬러부분인가요??
그런 부분이 약간 매끄럽지 못하네요
앞으로도 많은 활동 보여주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