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흥렬 곡
일년전에 녹음했던거 리버브만 좀 준거구요
오늘 유난히도 이노래가 떠올라서...
다시 녹음해보려고했는데 기분이 넘 우울해서일까
악보 보구 운지 다시찾고 연주하고 녹음하는것도 귀찮네요...
아마 기억엔 그때도 넘 우울해서 다음날부터 바로 연습하고 녹음했던~(운지가 생각보다 만만치않았던...)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넘 많이있지만 모두 무시하고...ㅈㅅㅈㅅ
일년전에 녹음했던거 리버브만 좀 준거구요
오늘 유난히도 이노래가 떠올라서...
다시 녹음해보려고했는데 기분이 넘 우울해서일까
악보 보구 운지 다시찾고 연주하고 녹음하는것도 귀찮네요...
아마 기억엔 그때도 넘 우울해서 다음날부터 바로 연습하고 녹음했던~(운지가 생각보다 만만치않았던...)
귀에 거슬리는 부분이 넘 많이있지만 모두 무시하고...ㅈㅅㅈㅅ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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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ㅠ.ㅠ
어떻게 이렇게 깔끔한 소리를 만드시는지정말 부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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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용하고 정적인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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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가가 정말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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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땐 기타가 최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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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에 할머니가 아가 손자를 보듬고 자장자장..하시는것 같네요^^ op15님것 들어보고 난후 이곡이
넘 좋아졌는데...또다른 감흥을 줍니다.... -
멋있어요! 감상 잘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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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운 소리를 내주는 탄현입니다...
조용하고 좋은연주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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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립흘 후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