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25.250.1) 조회 수 12395 댓글 30
알리앙스 쓰다가 다다리오 달고 음색이 마음에 안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혁님이 새로 제작하신 기타에 Augustine Regal 을 쓰셨다는 말씀을 듣고, 바로.. 바꿨습니다. ^^;

이줄 저줄 써보려고 괜한 삽질인것 같아요.

이곡은 제가 처음으로 기타매니아에 들어와서 들어본 곡인데, 결코!!! 쉽지 않은 곡이라서 녹음은 진작 했으나 차마 올리지 못했던 곡입니다.

기타에 심각한 상처를 내면서 줄 간 기념으로 (음색비교 목적) 다시 녹음해봤습니다.

중간에 왕삑사리 하나 있고, 중간중간 소소한 삑사리, 거기에다 박자 왔다갔다... ㅠㅠ

그래도 음색이라도 들어봐주세요. (그냥 알리앙스를 써야 할 것 같은 느낌인데...)    
Comment '30'
  • - 情 - 2005.05.23 21:37 (*.230.24.124)
    멋지시네여 .. ㅡㅜ
    제가 들어본 당신위태 중에 가장 좋네여!!
  • Zzle 2005.05.23 22:34 (*.104.22.138)
    잘들었습니다. 역시 op15님의 엄청난 포스를 또 한번 느꼈습니다. 덜덜덜 ^^;;
  • 뽀로꾸기타 2005.05.23 22:36 (*.88.108.163)
    제가 듣기엔 다른 녹음에 비해서 부드러운 음색이 나오는 것 같아요..
    울림도 좀 더 좋아 보이고....
    근데...선곡 때문인지...op15님 특유의 애절함은 안느껴져요..
    개인적으론 전의 음색이 더 좋습니다...^^;;(전의 음색이 날카로운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서도...)
    물론 이 곡도 좋구요...
    지가요..op님 팬이걸랑요...^^*
  • gdream7 2005.05.23 22:41 (*.35.248.201)
    결코 서윤일님의 연주보다 더 멋진 연주 입니다.
    즐갑 하고 갑니다. 저도 몇번 시도 해 보았으나 한계를 느낍니다.
  • 2005.05.24 08:36 (*.227.72.245)
    앗..우덜의 스타 op15님께서 현을 바꿔 올리셨네여...ㅎㅎ
    아무래도 현이 두꺼워서 소리도 두터운 느낌이 드네여..그래도 좋은걸여.
    현이 가는 사바레즈알리앙스는 넓은공간 무대에서는 효과가 완조니 꽝인데
    작은공간에서 녹음시에는 그래도 쓸만한거같아요.
  • orpheus15 2005.05.24 10:06 (*.125.250.1)
    아이고, 과찬의 말씀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情님, gdream7님, 프로급기타님 감사합니다. 지지리님 오버하지 마세요. ㅋ~ 수님, 제가 녹음전공이니 줄 다시 바꿔야할까봐요. ^^;
    줄 바꾸고 좋은점이 있다면 손톱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이고(손질 대충해도 부드러운 소리가 나네요), 나쁜 점은 (나름대로) 애절함을 표현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는 겁니다. 일단, 좀 더 써봐야겠어요.
  • Fluid 2005.05.24 11:53 (*.20.193.254)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예전 오르페우스님 음색보다 조금 무거워진 느낌이 나는데요.
    저음도 풍부해진것 같구요...기타줄과 상관없이 여전히 중후한 연주를 들려주시네요. 멋있습니다.
    그런데, Augustine Regal이 사바레즈 알리앙스보다 현이 두꺼운가요?
    저도 한번 줄을 바꿔볼려구요.

  • op15 2005.05.24 13:26 (*.125.250.1)
    Fluid님도 샤콘느 갖고 계시죠? 저도 샤콘느인데요... 지금 음색에 만족하시면 그냥 같은 걸로 하세요. 저 줄 바꾸고 후회하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좀 더 써보다가 다시 알리앙스로 바꾸려고 생각중이예요. 어거스틴 리갈이 알리앙스보다 두껍습니다. 선이 두꺼우면 음이 중후해지더라구요(당연한건가요?). 다다리오도 몇일 써봤는데 느낌은 어거스틴보다 더 중후합니다(다다리오가 더 굵음). 그리고 음색도 윤택하게 느껴지는데, 아쉬운 점은 음이 맑고 투명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맑고 투명한 음을 선호한다면 알리앙스, 중후하고 윤택한 느낌을 선호하시면 다다리오나 어거스틴 리갈 등(다른 것은 써보지 않아서...). 하나바하 골딘도 써보고 싶긴 한데...
  • Fluid 2005.05.24 14:56 (*.20.191.235)
    오르페우스님도 그동안 샤콘느로 연주를 하셨군요...왠지 더 반가운 느낌이 듭니다. ^^
    오르페우스님의 말씀을 듣고... 저는 그냥 알리앙스를 당분간 사용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줄로
    바꿔서 비교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경험담, 말씀 감사드립니다.
  • vivace 2005.05.25 01:09 (*.16.145.136)
    아주 아주 좋은데요....연주, 녹음, 둘다 넘 훌륭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해피보이 2005.05.25 03:35 (*.155.66.189)
    너무 훌륭한 연주입니다. 녹음옵션을 좀 가르쳐주세용....ㅜㅜ 엠디를 쓰시는지.....아님 컴터로 바로 녹음하시는지? 프로그램은? 저는 녹음할 떄마다 기타치기 싫어져용...

    저는 요즘 제 기타에 맞는 줄을 찾았답니다.
    "사바레즈 뉴 크리스탈 노말텐션"

    한국에는 있는가 모르겠네요. 사바레즈지만 나일론 줄입니다. 두께가 카본과 나일론의 중간사이 인거 같아요. 저도 어거스틴 리갈을 주로 쓰다가 이번에 기타가계 주인아찌가 추천해서 샀는데 참 괜찮네요.
  • Ironman 2005.05.25 10:05 (*.192.0.230)
    줄이 뭐든지 좋기만하네요...음반하고 별차이도 없구요...뭐..
    이곡 진짜 멋있다고.... 집사람에게 한번 들어보라고 했더니...작업들어갈라고...^^
    이곡 듣더니...취권로망스?에도 대충 감동하던 입맛이 변했는지 맨날 이렇게 좀 못하냐구 구박 하네요. 쩝...
    그래서 내 25년된 허접기타로 이런소리나냐? 새루 사주라... 당신 '흑인 올훼' 읽어봤어? 이 냥반 흑인일수도 있어(미안해요 흑흑..)@,,@.... 하면서 심리전중 황당무계 혼란전술을 구사하니 또 뭔소릴하냐며 슬그머니 연속극보러 자릴뜨네요..헤헤..
    아뭏턴 잘듣고 있습니다. 너무 잘치시니깐 미워요..
  • op15 2005.05.25 11:15 (*.125.250.1)
    vivace님 감사합니다. ^^; 음색에 대한 코멘트도 좀 해주시지...
    해피보이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줄 아직 국내에는 없는 것 같아요. 인터넷으로 좀 뒤져봤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꼭 써봐야겠습니다. 우선은 줄 핑계로 해피보이님의 공짜 연주 한번 더 들어보고 싶어요. ^^; 저는 컴퓨터로 바로 녹음해요. 사운드포지 쓰구요, 리버브>cathedral을 아주 좋아해서...
    Ironman님. ㅎ~ 저 순수 토종이예요. 그리고 미워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
  • op15 2005.05.25 11:17 (*.125.250.1)
    어머머.. 별 달렸네. 별 달리면 기분 좋던데, 이건 음색비교차 녹음한거라서 별 달리니 좀 쑥스럽네요. 아뭏든 허접연주 좋게 평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vivace 2005.05.25 11:56 (*.16.145.136)
    ^,.^ 제 귀에는 이 음색도 매력이 있네요, 투명한듯 안한듯하고 통통 튀는 소리가 어거스틴의 음색인거 같아요(100 % 제 생각). 윗 분이 언급한, "사바레즈 코럼 크리스탈" 도 좋답니다, 특히 사바레즈의 얇은 1,2,3번 줄을 싫어하시던 분들에게는요,....줄이 두꺼워졌거든요. 노말 1,2,3,에 하드 4,5,6 을 섞어논 팩을 롤랑디엥이 잡지에 선전하길래 한동안 써봤답니다,...(단점은 줄이 미끄럽고 1~3줄이 금새 까칠해짐)(장점은 음색이 투명하고 큼).

    말이 많았네요....죄송해유~~ ^,.^

  • 안신영 2005.05.25 16:11 (*.49.0.57)
    무슨 말쌈들을 하시는지 저같이 음에 둔한 사람은 통 모르겠구만요.
    한국에 있을 때에 어거스틴 써봤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계속 그것만 애용하다가
    어느 기회에 사바레스를 사용했는데 이건 영 아니다 싶어 십년이상을 다다리오 하이 텐션을 쓰고 있읍니다.
    하나바하를 일년전에 사두었는데 아끼느라고(?) 그냥 가지고 있답니다.
    op15님 이멜주소 좀 주세요.
  • op15 2005.05.25 17:06 (*.125.250.1)
    제 이멜주소는 ycpark@chodang.ac.kr 입니다. ^^;
    저는 체질이 사바레스가 맞는 것 같아요. 적어도 전에는 맑고 투명한 소리가 났었는데, 한가지 문제가 날카로운 소리(손톱손질이 문제겠지만...) 였거든요. 그래서 줄 갈면서 이줄 저줄 다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
  • 한민이 2005.05.25 21:53 (*.92.79.121)
    저도 아주 옛날에 이곡 올렸었는디..ㅋ 근데 지금은 다 까먹었어요..

    정말 멋지네요.. ^^
  • op15 2005.05.25 22:01 (*.125.250.1)
    아.. 맞다. 그때 감동받은 연주가 한님이님꺼였어요. 교회 어디 구석에서 연주하셨던... ^^;
  • 한민이 2005.05.25 23:57 (*.92.79.121)
    ㅋㅋ 감동까지야.. 기억하시네요..^^;
  • 철공소사장 2005.05.26 07:21 (*.147.43.216)
    섬세한 연주솜씨에,부드러운음색이 잘 어울립니다
    오르페우스님을 공개수배합시다
  • 블러스터 2005.05.26 08:18 (*.88.239.105)
    선율 좋고..멋지군요
  • op15 2005.05.26 12:11 (*.125.250.1)
    한민님, 정말이예요. 감동이 아니라 거의 충격이었지요. 기타매니아 처음 알고 새내기음악이며, 칭구음악에서 많은 감동 받았었어요. 특히 이 곡은 여러 분들이 연주하셨는데, 그중에서도 한민님 연주가 귀에 쏙~ 들어왔었지요. 그래서 꼭 쳐봐야지 했다가... 한번 녹음해보고 곡 분위기 살리기 어려워서 좌절해서 방치해뒀었죠. ^^;
    철공소사장님, 음색이 정말 전보다 부드럽게 들리는 것 같아서 저도 만족하는데, 맑고 투명한 정도가 전보다 덜한 것 같아서 조금 불만족 스러워요. 여러 줄 테스트해보면서 최적의 줄을 찾아봐야겠어요. ^^; 공개수배하시면 저를 '사기'로 공개수배 하시게 될거예요. 그러니 공개수배는 절대 아니되옵니다.
    블러스터님 감사합니다. 블러스터님의 파워풀한 밴드연주가 더 멋있어요.
  • 샤콘느1004 2005.05.26 12:58 (*.213.211.18)
    저도 알리앙스쓰는데 음색이 곱습니다. 그러나 파워는 약한 편 수님말씀대로 집에서 혼자
    치기에는 알리앙스가 좋고
    다다리오나 아랑훼즈는 파워가 있는 느낌입니다.
    지금연주하신줄은 좀딱딱한 느낌이 약간 있습니다. 연주는 정말 훌륭합니다. 줄이 무슨줄이든
    상관없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번줄은 강한 느낌입니다.
  • 재발이 2005.05.26 14:06 (*.248.13.66)
    멋진연주네요. ^^
  • 음.. 2005.05.27 00:33 (*.249.45.112)
    저도 지난 번에 쓰시던 기타줄이 더 맑은 느낌이여서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했는데 오늘 이 음악을 여러번
    듣다보니 이 음색이 좋아지는걸요.
    더 따뜻하게 들리구요.

    공개수배되시면 음악회하시는건가요? 그럼 직접 연주하시는걸 보게되는건가봐요.
    아~ 그럼 좋겠다. 저도 공개수배 찬성입니당~.
  • op15 2005.05.27 00:54 (*.156.201.79)
    저도 이 줄에 정붙이려고 노력중인데, 아마 2-3일 이내로 사바레즈로 바꾸게 될 것 같아요. 녹음해서 들어보면 효과때문에 좋게 들리는데, 실제로는 소리가 좀 답답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워낙 가는줄에 익숙해져서 운지도 불편한 것 같아요.
    재발이님 감사합니다. 재발이님 연주도 멋지십니다.
    음..님!!!! 그런 말씀하지 마세요. ㅠㅠ
  • 어떤기타맨 2005.05.27 17:38 (*.129.232.209)
    orpheus15님...너무 좋은연주에 푹..파뭏혀..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옛날..조카 돌잔치에 이곡을 혼자서..독주로 (기타초보일때..^^)...친기억이 나네요...ㅎㅎ...기타줄에 상관없이..너무 좋은연주 잘들었어요..^__^
  • op15 2005.05.27 17:54 (*.125.250.1)
    어떤기타맨님이 초보일때면 한 20여년 전쯤 아니예요?(지금도 초보라고 우길려고 그러시죠?) 이 노래가 그렇게 오래된 노래였나요? 이 노래 한때 유행해서 온동네 휴대전화 컬러링으로 이게 나왔었는데... ^^;
    칭찬 감사합니다.
  • 안드레아 2005.07.02 22:54 (*.58.167.91)
    연주 너무 잘 듣고 갑니다..^^~! 영훈이 맑아지는 것 같아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5 Elegy-J.K.Mertz-어떤기타맨 ^^ 61 file 어떤기타맨 2005.04.23 10139
604 Elegy-J.K.Mertz-어떤기타맨 7 file 금모래 2008.11.26 8739
603 Elegy (작편곡 by 박윤우) 5 file 박윤우 2009.07.17 8226
602 Elegie -J.K.Mertz 20 괭퇘 2007.10.15 16158
601 Elegie -J.K Mertz 10 괭퇘 2007.11.14 9779
600 Elegie - JK.Mertz 8 file ppodagoo 2002.06.05 6776
599 Elegia- Torroba* 21 file 새솔 2004.09.22 8680
598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3. Epilogo - M. D. Pujol 3 file 별빛나래 2002.08.04 8950
597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2. Melancolia - M. D. Pujol 2 file 별빛나래 2002.08.04 8484
596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中 1. Confuseta - M. D. Pujol 5 file 별빛나래 2002.08.04 8263
595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7930
594 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10 file 파코 2002.02.13 11952
593 El Ultimo Tremolo(최후의 트래몰로) 14 file 궁금이 2002.09.01 8441
592 El Ultimo Tremolo - 망고레 8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28 8609
591 El Testmen de N'Ameria : M.Llobet 2 file 고정석 2002.07.15 8199
590 El Testmen de N'Ameria (아메리아의 유서) ---- M.Llobet 6 file 한민이 2004.01.29 7879
589 El Testmen de N 13 file 한민이 2004.01.29 8029
588 El Testament d 5 file 쿠리 2005.07.09 6051
587 El Sueno Reverie (꿈) - Jose Vinas 12 file 항해사 2008.01.20 11873
586 El sueno de la muneca (인형의 꿈)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2.05.29 9026
585 El Polvo - ㅇㄸㄱㅌㅁ 21 file 어떤기타맨 2004.11.13 9261
584 El Polvo 4 file 포뇨 2009.03.30 11420
583 El Polvo 8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19 8949
582 El Oriental -Gerardo Siere 6 file 노동환 2013.01.20 19726
581 El Noy de la More - 성모의 아들 file 노동환 2012.12.18 12294
580 El noy de la mare - Miguel Llobet 4 file 섬소년 2008.05.13 10647
579 El noy de la mare 7 섬소년 2008.05.12 10586
578 El Noi de la Mare - 아래 올린 한민이님 연주 processed version 5 file jazzman 2004.02.17 5866
577 El Noi de la Mare - Miguel Llobet 12 file 군인 2004.10.25 9325
576 El Noi De La Mare (성모의 아기) 10 file orpheus15 2008.04.15 9195
575 El Noi De La Mare 11 file niceplace 2008.05.05 8315
574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369
573 El Nigrito-볼륨업 버젼입니다. 8 file 파랑재 2003.12.19 7312
572 El negrito-A. Lauro 20 file kBk 2005.03.26 10105
571 El Marabino_Lauro* 14 file 유종현 2004.01.04 8063
570 El Marabino - A. Lauro 35 file 아이모레스 2008.11.25 11234
569 El Marabino 5 file 한사랑 2003.04.29 7701
568 El Farol-Santana 3 file loboskim 2009.04.29 11215
567 El condor pasa 장기타 2011.07.17 12920
566 El Colibri - 엘 콜리브리 (벌새) 8 file 2007.12.03 11905
565 El Colbri - 예현연주 4 예현기타 2014.01.15 11394
564 El Choclo - 앙헬 비졸드 3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27 8672
563 El Choclo 5 file gaspar 2010.04.25 10516
562 El bimbo - 영화 '올리브 목걸이' 주제곡 14 노동환 2012.12.09 17746
561 El Abejorro E.Pujol(땅벌) 1 kingdom 2012.03.19 14716
560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35 file 아이모레스 2005.11.25 8465
559 Edelweiss 3 file 노동환 2014.02.28 8626
558 Edelweiss 11 file 이진성 2008.05.03 9969
557 Ed Gerhard : Handing Down by cryoma 4 file cryoma 2010.06.02 8554
556 East of Eden (에덴의 동쪽) 4 file 노동환 2015.08.31 8100
555 E Major Scale 연습 8 marin 2014.08.23 8652
554 Dyens의 Valse des loges입니다. 17 file 노유식 2002.10.16 6533
553 Dyens-Flying Wigs 9 file 노유식 2002.10.07 7789
552 duo in G 입니다 ^^; 8 file 서호아파트 2006.04.09 7852
551 Duet입니다... Sor의 Fantasia 7 file 용가아빠 2004.06.01 8436
550 Duarte - 투피스 구루탱 2015.08.23 6890
549 Drift on the Breeze / Notes in the Margin - J.Williams 6 마정훈 2013.04.06 10212
548 Dream a little dream of me / F. Andree 6 file 이진성 2005.10.30 7715
547 Dream a Little Dream of Me (arr by 이루마) 14 2009.02.19 11769
546 Dream a little dream of me 3 이진성 2015.06.28 7726
545 Double - BWV 1002 입니다. 10 file 잔수 2005.04.19 8786
544 Don Julian 20 file 어떤기타맨 2006.03.28 11762
543 Dolor_San Sebastian 2 file 파코 2002.03.09 11203
542 Dois Destinos : Dilermando Reis 11 file 고정석 2004.11.22 9087
541 Do you know where you're going to? 3 이진성 2014.04.04 8844
540 Dimanche Matin Soleil - Jean-Paul Cambefort 2 file 발까락 2005.08.10 6384
539 Dilermando Reis의 Eterna Saudade 7 file 용가아빠 2004.11.17 9399
538 Dilermando Reis : Se Ela Perguntar (Waltz) (= If I Ask Her)* 12 file 고정석 2004.01.07 6822
537 Difrencias sobre "Guardame Las Vacas" by Luis de Narvaez 6 file Jason 2008.10.05 9340
536 dicitencello vuie 그대에게 내말 전해주. 기타연주( 이태리 가곡) 4 박두규 highdama 2016.12.31 7378
535 Devilous - 고마워요 5 기용현 2010.03.12 7360
534 Deve Ser Amor(Grigoryan Ver)-Badden Powell 7 file 카리수마 2006.01.04 10623
533 Deve ser amor -Baden powell 9 file 군인 2004.10.25 8891
532 Deux Lamenti, F Kleynjans 17 file jazzman 2007.03.31 9686
531 Deux Herures Du Matin(Michel Dalle Ave) 6 file 발까락 2004.07.18 6296
530 Desperado 기타편곡 5 최병욱 2013.04.13 13075
529 Dedicatoria by E. Granados 15 file Jason 2007.01.12 11593
528 Death symphony-시니리밴드(nine fears) 4 file 시니리 2004.11.06 5683
527 David kellner- fatasia 2 file 군인 2004.04.22 5817
526 David kellner- Aria 1 file 군인 2004.04.22 5716
525 Danza espanola No.5 Andaluza 5 file espressivo 2004.11.21 7806
524 Danza Espanola No.5 (Andaluza)-E.Granados 17 file 한사랑 2005.06.18 9731
523 Danza del Altiplano : Leo Brouwer (재녹음) 6 file 고정석 2002.10.28 8118
522 Danza Brasilrea 5 file 좁은길로 2007.09.08 8902
521 Danza Brasilera_Jorge Morel 6 file 파코 2002.01.25 11756
520 Danza Brasilera - 브라질의 춤 12 file 2008.11.28 11312
519 Danza Brasilera 4 file 군인 2004.04.20 7406
518 Danny Boy 3 file 노동환 2013.04.08 11366
517 Dancing queen - ABBA giftstar 2020.09.02 4454
516 Daisy day - Tomoyuki Asakawa 3 최병욱 2010.06.03 11007
515 D.Shostakovich - Waltz No.2 14 노동환 2015.06.16 9108
514 D.Scarlatti-토카타 "조앙 루이스 & 더글라스 로라"* 8 file 2003.11.13 7511
513 D.Scarlatti's Sonata K322 9 file op42 2012.02.14 15791
512 D.Scarlatti Sonata Longo 352 e minor 2 file 기타치는무술인 2004.03.19 8401
511 D.Scarlatti - Sonata (8현) 22 file ganesha 2011.06.04 12977
510 D.Reis : Uma valsa e Dois Amores file 고정석 2006.04.10 8986
509 D.Aguado - Rondo Op.2 no.3 10 file 당배 2006.09.01 8713
508 D.Aguado - Rondo Op.2 no.3 26 file 당배 2006.07.26 9444
507 D. Scarlatti K322 11 file jazzman 2005.10.06 9303
506 D. Scarlatti - 소나타 Sonata K.322 5 file [꼬] 2013.06.19 21251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