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곡입니다.
Suite "La Strada" 1악장으로 하려 했는데 아직 고민중입니다..
2악장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헉...근데 마이쿠가 넘 가까웠었나바요...ㅜㅜ;;
제가 어려울때 항상 옆에서 지켜주신 아버지께 바치는 곡입니다..
언제나 재미있을땐 다른사람과였지만 어려울땐 아버지가 옆에 계셨습니다..
아마도 속으로 아버지는 이런 멜로디를 부르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죽어서도 존경하고 싶은 유일한 제 아버지십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Suite는 모두 3악장으로 하려했으나 아마 이전에 환상곡 형태의 짧은 곡이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꾸벅~ 넙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