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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3.18 10:55

BWV996 Allemande

(*.124.41.31) 조회 수 8020 댓글 26
좋아하는 바흐할아버지의 곡을 감히 쳐봤습니다.
Comment '26'
  • 지지리 2005.03.18 11:22 (*.221.157.59)
    지도 바하 할브지 무지 조아라하는데 지대루 연주 할주아는게 없어서리....무지 부럽다는!!! 낭 언제일케 함 쳐보지 정말 잘치신다^^ 정말 잘듣고갑니다 어느분이실지 기대되네요!?
  • 2005.03.18 13:44 (*.84.141.45)
    연주가 디게 자심감에 넘치네여...
    앞으로 엄청난 발전을 하실분이시군요...
    이제 음을 더 섬세하고, 다양하게
    그리고 표정을 더 여리고 강하게 색채감있게 하시면
    천하통일되겠습니다.

    시간되시면 강남의 오모씨님께 한번만 찾아가서
    저녁식사라도 한번하시죠....
    이 연주에 느끼함만 좀 보태지면 장난아닐거 같아요.
  • LaMiD 2005.03.18 15:37 (*.48.141.222)
    우와 베이스 라인이 좋아요...
    멜로디 자체도 좋고.. 역시 바흐 음악은 좋은 선율이 많군요^^
    공부해봐야 겠다 ㅇㅅㅇ...

    연주도 매우 훌륭합니다^^
    적절한 속도에 당당한 터치^^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 - 情 - 2005.03.18 15:42 (*.230.19.76)
    굵은 터치 멋집니다

    짝짝!!
  • sntana97 2005.03.18 15:43 (*.148.169.252)
    ㅋㅋ
  • vivace 2005.03.18 16:09 (*.16.145.136)
    누구지 ?...연주 진짜 좋네요....., 위에 ㅋ ㅋ 웃는 sntana97님인가????
  • 독학맨 2005.03.18 16:17 (*.92.171.134)
    마지막 마이크 끄는잡음땜시 Miss Libra Sonatine 한표. !!
    내 연주랑 너무 비교된다 ㅠㅜ ...
  • 철공소사장 2005.03.18 22:32 (*.147.43.216)
    잘 감상했습니다
    악기가 혹시 알마기타 아님감요?
  • 1000식 2005.03.19 08:46 (*.80.239.103)
    무척 따스한 감성의 소유자.
    균형감도 뛰어나고.
    누구쥐?
  • 2005.03.19 11:38 (*.80.25.215)
    앗...은미님이시네여....
    역시 강원도의 힘이란........
    산삼의 힘을 누가 감당하랴.....
  • 김은미 2005.03.19 11:56 (*.124.41.31)
    ㅎㅎ
    오래전부터 친곡이긴한데.. 선배님께서 치시는걸 들으니 정말 아름다운곡이더라구요.. 좋아라하는곡중하난데..
    왜그런지 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수님말씀처럼 오모씨를 찾아뵈야겠어요..
    근디... 공짜로 레슨해주시냐요?..ㅎㅎ
    녹음한걸 들어보니 정말 재미가 없더라구요.. 기타는 김정국씨기타 50호 입니다..^^
  • 삐약이 2005.03.19 14:17 (*.77.205.146)
    조율이 좀...
  • 1000식 2005.03.19 15:06 (*.80.239.103)
    김은미님~ 정말 잘 들었구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 제대로 레슨을 함 받아보세요.
    그리고 수님이 추천하신 오모씨의 경우, 딴 건 잘 모르겠지만 음색에 관한 한
    그 보다 아름다운 음색을 구사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치사나 뻥이 절대 아닙니다)
    렛슨비? 글쎄요. 어여쁜 숙녀분께는 공짜로 렛슨을 하신다는 확인 안된 소문이 있더군요.
    또 오모씨님은 우리나라의 여러 선생님도 많이 알고 계시니 도움이 되실 거예요.
  • 지지리 2005.03.19 16:02 (*.221.157.59)
    어~ 김은미님이셨군요^^ 걍 감동의 도가니탕이구만요... 앞으로도 훌륭한 연주 마니 부탁드립니다.
  • vivace 2005.03.19 17:12 (*.16.145.136)
    석사동 과 효자동의 듀엣연주를 기대해 봅니다.....^ ^=3=3=3=3=3=3=3=3
  • 완두콩 2005.03.19 17:31 (*.212.36.56)
    굿!!
  • 차차 2005.03.19 18:27 (*.179.12.214)
    1000식님~ 장흠형 삐져요~~

    전 음색은 장흠형이 짱이라고 생각해요~~
  • 김은미 2005.03.19 21:04 (*.70.176.137)
    삐약이님.. 조율도 지대루 안하구 연주올려서 죄송..^^
    5번줄이 끊어져서 다시갈았는데 ... 신경쓰지 못했네요... ㅎㅎ
  • 1000식 2005.03.19 22:38 (*.150.39.34)
    음메~ 차차님. 그렇네요.
    장흠님도 음색이 무척 아름답지요.
    장흠님을 만나 음색의 비밀에 대해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놀라 부렀지요.
  • 호이짜호이짜 2005.03.19 23:46 (*.229.16.107)
    너무 좋아여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 저런 부드러운 왼손의 비결이 궁금하네요
  • 기타사랑~ 2005.03.20 17:23 (*.233.135.37)
    이상한 분이시네...김은미씨는..... 정말 궁금하다...

    50호를 가지고계시는 분이 바흐곡을 이정도로 치시다니....

    이정도 내공이면 기타를 만이 좋아해야하고 또 연습량도 만아야 하고....

    그러다 보면 연습용악기에서 당연히 .. 흔히들 .. 업그래이드를 하던데...

    기타소질이 다분이 있어서 빠른시일안에 바흐를 해낸건가?

    김은미씨가 어떤분인지 궁금해 지는군요..

    악기 교체주기가 보통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엔 20~50호 사이로 시작해서 기타가 좋아지기 시작하면

    100~200 그러다가 기타는 내 인생의 일부야 라는 생각이 들면 그때부턴 자신의 경재력에 따라

    고가의 악기를 장만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요..

    김은미씨는 저의 이런 생각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 김은미 2005.03.20 21:40 (*.70.176.176)
    저는 대학들어가서 기타를 치기시작해서 올해로 6년째입니다.
    기타를 많이 좋아하는것이 사실이지만.. 아직 경제적 여유가 되지않아 좋은기타를 장만하지 못했어요..ㅎㅎ
    그게 단데....요....
    분명 나중에 돈모아서 좋은기타 살껍니다요...
  • 지지리 2005.03.20 22:49 (*.221.157.59)
    강클연분들 대단하시네요 훌륭한 분들은 먼곳에만 있는게 아니었군요!!! 제가 너무 우물에만 살았습니다.
    ^ㅡ.ㅡ^ 좋은 연주 마니 부탁드려요^^
  • 나모 2005.11.03 11:38 (*.239.248.162)
    ㅋㅋ 이 행복감의 정체는??
  • 샤콘느1004 2006.03.01 11:36 (*.253.244.104)
    트릴 정말 죽인다...
  • . 2011.11.16 16:01 (*.203.57.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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