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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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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혁님.. 밑에꺼랑 녹음질이 좀 다르지만 연주는 분명 혁님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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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마디 쯤에 스페인어로 뭐라 떠드는 듯 한 소리가....^^;;
제가 듣기에도 혁님의 분위기가 물씬 나기는 한데...
혁님이라면 좀더 리드미컬하게 연주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
음이 조금 끌리는 느낌이 들어 약간 아쉽네요..
에고..저 막귀에 뽀로꾸인거 다 아시죠...?
그냥 그렇다구요..흘려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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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혁님이 악보보고 초연하시는 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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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잘라야겠군여..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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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espressivo님이셨네요. 천의 얼굴을 가지셨나봐요. 밑의 Elegia하고 느낌이 180도 달라서 전혀 감을 못잡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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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 한민님 귀 그만 잘라요. ^^
실력들이 갈수록 상향 평준화되어 이젠 찍기도 넘 어렵네요. 멋들어지면서도 너무 넘치지도 않는 연주인 것 같습니다. -
아..에스프레시보님이셨구나...
요즘 열심히 하시는군요.....
나중에는 상당히 좋아질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자심감이 조금 부족한데 아마 연습 좀 더하시면 저절로 자신감이 붙을테니까요.... -
하하 이번에는 못 맞추셨네요.^^ 이번에는 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막내의 용기를 가지고 좀 오바해서 쳐봤습니다만 태생이 장남인지라 막내의 용기가 잘 안납니다.^^ op15님~ 클레이앙스 연주 잘 들었어요.^^ 한민이님~ 저를 또 혁님과 비스무레한 선상에 놓으시면 혁님이 삐지십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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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지금이 연주가 망내의용기를 가지고 하신거예요?
하하하 망내를 잘 모르시는군요....
알수가 없으시겟죠..장남이시니..하하... 잼따.
망내는 당췌 겁나는게 없고 망무가내입니다.
예술에서는 그런점이 장점으로 발휘도 된다고 생각해요.
세속적인 인간사에야 승진, 취직, 성적,금전 등등 눈치볼것이 많지만
예술에서는 오직 혼자서만 가는 길이니까요...
겁날게 없져...평가받는다는 생각만 없다면... -
ㅋㅋ.. 잘라주세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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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들에서 출구보다 입구쪽이 강조되었네여..
좀더 출렁이면 너무 야하려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