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중반부부터 갚자기 손에 힘이 빠지네요..에궁.. ^^;;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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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넘나 사랑스럽게 연주하셨어여.....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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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님 감솨여 이거 결혼식때 축가 하려고 연습중인데 마이크 없으면 잘 들리려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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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연주하셨군요. 너무 멋집니다. 전 잘 모르는데요, 줄 튕길 때 약간 끽끽 소리나는 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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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에서 이정도 치시면 대박. 그러나 저는 별로 권하고싶지 않은 무대(?)에요
왜냐하면 연주가소개도 안들리고,앉아서 연주를하니
안보이고,마이크가 멀어서 잘들리지도않고, 중창이나 관악같으면 음량이나 내용전달이 가능 할텐데 ㅜㅜ .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사회자가 소개하면 그 자리에가서 연주를 합니다. 물론 서서연주를해야하나까 포크기타 연주처럼 어깨끈을 사용합니다. 마이크에 밀착할수있고 또한 연주 모습도 보여줄수 있고...다소 연습필수. 저는 교회에서 이렇게하는데요......그런데 약간의 연주가 지나면 곧바로 가사있는 노래로 화답하더라구요. 연주가 반주가 되는거죠. 김 팍세죠. (아 이게아닌데.) 가셔서 많이축하해주세요.메냐여러분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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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사전에 잘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저도 기타를 치다보면 사람들이 노래를 하는경우가 있는데요, 정말 그럴땐 싫어요 ㅠㅠ 제 기타소리가 묻히는거 같아서 그리 이쁜소리는 아니지만 ㅠㅠ 클래식기타라는 악기를 그냥 반주용으로만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흥에겨워 절로 노래가 나오는건가... 암튼 저두 싫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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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넘넘 좋아요 근데요 악보가 없내요;;;
재가 못 찾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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