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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0 00:38

F. Kleynjans / Deux Barcarolles Op.60, I

옥모군
(*.148.133.229) 조회 수 659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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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지만, -_-a
혁님 미웡~ ㅠㅠ (뽀로롱~ )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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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
  • 혁 2004.05.10 00:54 (*.168.105.40)
    헉..옥모님 머쪄여..오오~~~
    좋다..뾰로롱...음..지성해여~~!!옥게이츠 인 콘서드...
    수정 삭제 댓글
  • 옥모군 2004.05.10 00:57 (*.148.133.229)
    짜고치는 고스톱의 너무 오버하시는거 아녀욧~ 혁님 -_-;;;;;
    저 두번 세번 꼴까닥 시키네용~ -_-^^^^^
    ㅋ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5.10 01:12 (*.168.105.40)
    멀 짜구 쳐여? ㅎㅎㅎㅎ
    정말 멋진연주인데...앞으로 이아래로 달리는 댓글들이 증명할듯...ㅎㅎ
    옥모씨님 저음줄이 모에여?빨래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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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모군 2004.05.10 01:29 (*.148.133.229)
    ㅠㅠ 고마워요~ 혁님
    기타줄 간지 한 4개월은 된거 같아요 ^^;;;
    기타줄 갈고 싶지도 않고 -_-;;;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4.05.10 02:55 (*.58.94.138)
    2분 32초에 누군가 MSN으로 말 시켰네요.
    다시 녹음하세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혁 2004.05.10 05:25 (*.168.105.40)
    범인은 저라고 말할수 없어여.....ㅡㅡ;;=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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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 2004.05.10 08:00 (*.105.92.29)
    바닷가에서 고기잡다가 연주하는곡인가 보죠?
    많이 못잡았나보네여....느낌에...
    아님 너무 큰 고래를 잡아놓구 삶의 회한을 느끼나?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4.05.10 08:17 (*.241.146.2)
    우오... 머찌다... 월욜 아침부터 이런 음악 들으면 일손이 안 잡히는데... 클났네. 옥모군님 책임지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정성민 2004.05.10 10:44 (*.109.56.88)
    용수야 선율이 잔잔하니 좋구나~
    마지막부분에 좀 이상한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애교로 봐줄수 있을듯^^;

    예전에 들려줬던 곡들 중에 한곡 올려주라~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오랜만에 들어보고 싶네 ^^
    수정 삭제 댓글
  • 찾던이 2004.05.10 13:18 (*.203.133.57)
    처음 듣는곡...듣고 있으니 차분해지네요.
    수정 삭제 댓글
  • 무사시 2004.05.10 15:42 (*.250.89.252)
    녹음이 그런가 멜로디가 넘 날카로운듯...!!
    이런곡은 좀 부드로운 멜로디가 낫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

    잘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옥모군 2004.05.10 16:50 (*.126.127.225)
    날카로운건 "기타의 열악함 + 녹음환경" 이 빚어낸 작품이에용. -_-;;;
    어쩔수 없다는 ㅡㅜ
    수정 삭제 댓글
  • 수 2004.05.10 18:23 (*.105.92.29)
    정말 무사시님 말이 맞는거 같아여...
    그리고 옥모군님 말도 어느정도 맞는거 같고...
    회사 취직하셨으니 내년엔 좋은환경되는거죠?..ㅋ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무사시 2004.05.10 21:41 (*.193.170.25)
    화이팅~~!! ^ㅇ^b=3==3===3
    수정 삭제 댓글
  • 경호 2004.05.10 22:46 (*.196.5.103)
    굉장히 부드럽네요. 훌륭한 연주와, 훌륭한 녹음입니다.
    제가 뭐라 말씀드릴 처지는 못되지만, 높은 음을 좀 더 크게 치시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수정 삭제 댓글
  • devilous 2004.05.10 23:28 (*.147.199.224)
    중간 성부도 잘들리고, 멜로디도 잘 들리는데, 베이스는 좀 뭉개졌네요.
    의도하셨는지...

    이 정도의 연주면... 리버브니 이큐니 열심히 화장해서 올리셨으면
    훌륭하다는 칭송을 많이 받을 정도의 연주가 아닐까 생각해봤습니다.
    요즘 제가 제일 고민하는 호흡의 문제 면에서 보면... 잘 해내셨다는 느낌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석
    수정 삭제 댓글
  • 옥모군 2004.05.11 00:43 (*.156.110.142)
    devilous님 ^^;; 의도라기 보다는 이 기타 소리가 원래 그래요 -_-;;;;;;
    기타는 땔감용이고, 기타줄은 빨래줄용이라는.. ㅜㅡ

    경호님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ㅠㅠ
    수정 삭제 댓글
  • Q(-_-Q) 2004.05.11 21:27 (*.92.79.90)
    이걸 이제야 들어보넹... 옥용수님 굿뜨!!! 연주 아주 좋아여~~~

    용수님 팬할까...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빨간토시 2004.05.12 01:56 (*.102.63.9)
    좋아하는 곡이어서 미국에 있는 선배한테 악보 주문해서 쳤던곡인데 용수님이 연주하시니 넘 자연스럽고 좋네요 근데 옥용수님 혹시 부천사시나요? 언제 소주라도 한잔 대접해 올리고 싶군여 ㅋㅋ ^^
    수정 삭제 댓글
  • 옥모군 2004.05.13 01:55 (*.84.36.44)
    예전에 빨간토시님의 연주도 잘봤습니다. 토시가 인상적이라는 ^^a
    근데, 부천사시나봐요? 나중에 매냐분들 모일때 뵙도록 해요~ ^^

    Q(-_-Q) 님 저의 팬이 되어주세용~ 넹?넹?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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