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19 11:56
El Nigrito-볼륨업 버젼입니다.
(*.29.14.227) 조회 수 8533 댓글 8
Antonio Lauro 곡
평소에 좋아했던 곡이라 녹음해 봅니다.
한동안 기타를 잊고 살다가 여기를 찾은 이후로 다시 기타가 좋아지기도 하고, 또 그 옛날의 진지함을 다시 찾은 것 같습니다.
실력은 많이 못미치지만 착하게(?) 들어주세요 ㅎㅎ
신시내티에서 파랑재 올림.
추신: 지난 번 녹음이 너무 작게 되어 다시 올립니다.
평소에 좋아했던 곡이라 녹음해 봅니다.
한동안 기타를 잊고 살다가 여기를 찾은 이후로 다시 기타가 좋아지기도 하고, 또 그 옛날의 진지함을 다시 찾은 것 같습니다.
실력은 많이 못미치지만 착하게(?) 들어주세요 ㅎㅎ
신시내티에서 파랑재 올림.
추신: 지난 번 녹음이 너무 작게 되어 다시 올립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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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조심스럼, 착함, 약간의 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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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심심하면 연주하는 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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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네요.... 근데..... 수님 혹시 시인이세요?? 어째 말씀하시는 단어들이 구구절절 감상적이고 대유법을 많이 쓰시네요... 만약 아니시라면... 등단.....은 좀 오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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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에 관한 시 같은거 몇 편 쓰셔서 매니아 회원분들께 낭송의 기회를 드리는 것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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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칭구분들의 연주 너무너무 관심많고 하나도 안빠트리고 다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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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님..참..좋은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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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여 듣기 참 좋내요... 악보있으면 저두 zaekill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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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해서 자료실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좀 걸릴 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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