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9.30 07:07
Courant 1 by Michael Praetorius
(*.212.223.149) 조회 수 7220 댓글 7
Guitar는 마약(?)과 같은 존재입니다.
끊지 못하고 다시 연습삼아 녹음까지해서 올리는데,
제가 좋아하는 Renaisance Music의 하나...
지금 방금 간신히외어서 아직 해석과 녹음에
덜 신경을 쓴것같습다.
양해...쩝 ^^
끊지 못하고 다시 연습삼아 녹음까지해서 올리는데,
제가 좋아하는 Renaisance Music의 하나...
지금 방금 간신히외어서 아직 해석과 녹음에
덜 신경을 쓴것같습다.
양해...쩝 ^^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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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듣는곡이네여....꾸랑트...잡음때문에 연주가 아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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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Courant 2, Ballet 그리고 La volta 이렇게 4 부분으로 나누어저 있습니다. 나머지도 시간 나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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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연주...잘 들었어여...저두 무지 좋아하는 곡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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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무지 Gracias! Me parece que eres guitarista con mucha espere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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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제 스파니쉬가 엉망 esperiencia라고 썼서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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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스페인어를?..흐미..."experiencia"...es un placer de conoce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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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almente! Muito obligado! Todo b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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