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5 11:19
Barrueco Practice
(*.100.245.222) 조회 수 7974 댓글 7
바루에꼬가 무대에 오르기전에 몸푸는 대목입니다.
그날 레파토리에 따라서 스케일이나 아르페지오 패턴을 약간씩 바꾸기도 한다는 군요.
그날 레파토리에 따라서 스케일이나 아르페지오 패턴을 약간씩 바꾸기도 한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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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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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는 손푸는 것부터가 느낌이 틀리네요...역시...대단한 바루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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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연주회가 있는 날도 아녔는데 꽤 오랜 시간을 투자하더군요. 아 스케일연습해본지가 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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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녹음하신분은 바루에코와 친분이 있으신거 같아요? 궁금하네요 어느분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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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에코상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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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곡 같네요...근데 중간에 뭐라고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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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바하님 부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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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에꼬 냄새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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