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거주 중인 40대 중반 입니다~
기타 손 놓은 지 10년 넘었네요^^ 중학생 때 클래식으로 시작해서 핑거 스타일 좀 접해보고
그 이후로 열정이 식어서 기타 두 대가 거실에 10년 넘게 그냥 걸려있습니다ㅎㅎ
근데 치지도 않는 걸 1년에 한 번은 줄을 사서 갈아줍니다ㅋㅋㅋ 왜 그러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20대 때 정말 사랑하던 사이트 기타매니아 다시 와서 좋은 음악도 듣고 정보 교류도 했으면 좋겠네요
최근 클래식 기타 소리가 다시 너무 좋아지네요^^ 역시 스트링은 달콤한 꿀이 흐르는 나일론이 최고 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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