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부정적인 얘기해서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현 우리나라 추세엔 악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문대통령도 클래식음악 관심없고 잘 모르잔아요
그래도 노총각되니 기타치는 마누라 하나 얻었음 하는 맘이 간절해지긴 하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기타칠줄 아는 아가씨들이 요즘은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사람맘이 이런식로 항상 바뀌나보드나구요
그런데 이것도 맘뿐입니다
문제는 돈이죠
돈이 많아야 기타치는 예쁜 마누라를 얻을수있을것 같습니다
이것도 엄연한 현실이죠
예전 스페인 여행갔을때 거리에서 듀엣으로 기타치는 아빠와 바이올린를 연주하는 그의딸을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답더군요
한편으론 우리나라는 이런거 가능해?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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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클래식기타계 자체가 암담하죠.
클기 유저들 자체가 거의 없는듯 하고.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이죠.
제일 큰 문제는 젊은층 유입이 거의 없다는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