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오늘은 콩쿨 준비하는
아주머니를 만났네요.
바이올린도 하셔서
기본적인 음악성이 좋으셔서
기타를 아주 자연스레 연주하시네요..
흥겨운 팝송도 직접 편곡 연주하시고.
그런데 콩쿨 준비를 하시려니
좀 더 어려운곡을 준비하시라고 선생님께 이야기 들었다고 하더군요.
요즘 콩쿨 준비하는 분들 자주 만나게 되네요.,...
콩쿨곡과 일반 연주회 곡은 조금 다른거 같아요.
콩쿨곡은 기본기를 평가하는것이 주요하니
교육적인 곡이 평가하기 좋을듯....
연주회라면 이야기가 다르죠.
그래서 콩쿨곡으로 연주회를 하는건
학생때 주로 하는듯해요...
콩쿨 도전하다보면
여러모로 실력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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