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한국지휘자의 지휘모습들을 오래동안 관찰해왔는데요
아무리 보아도 뭔가 서양지휘자들에 비해서 멋도 떨어지는것같고 뭔가 항상 잘 안어울린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뭔가 경직되어있는것 같고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명훈과 같은 속칭 대가라 불리우는분들의 지휘모습을 봐도 그런느낌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속어적 표현으로 쉽게 얘기하면 뭔가 뽀대가 덜난다 말할수도 있게고요
뭔가 덜 어울린다라는 느낌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기타에서는 그런걸느낀적이 한번도없습니다만 유독 지휘와 오케스트라쪽에서는 서구인들에 비해 동양인들은 뭔가 덜 어울린다는 느낌을 떨치지 않을수가 없군요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보아도 뭔가 서양지휘자들에 비해서 멋도 떨어지는것같고 뭔가 항상 잘 안어울린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뭔가 경직되어있는것 같고 맞지않는 옷을 억지로 입은듯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명훈과 같은 속칭 대가라 불리우는분들의 지휘모습을 봐도 그런느낌을 받게되는것 같습니다
속어적 표현으로 쉽게 얘기하면 뭔가 뽀대가 덜난다 말할수도 있게고요
뭔가 덜 어울린다라는 느낌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기타에서는 그런걸느낀적이 한번도없습니다만 유독 지휘와 오케스트라쪽에서는 서구인들에 비해 동양인들은 뭔가 덜 어울린다는 느낌을 떨치지 않을수가 없군요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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