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많이 놀랐던 사진입니다.
조선 500년, 예와 의를 제일의 가치로 삼아 올인했었던 우리나라 초딩들은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뀌면 뛰어가기 바쁜데...
오늘 지하철에서 아이가 신발 신은채 좌석 위에 올라서서 놀아도 엄마는 그냥 내버려두던데 그걸 보면서
이 사진의 장면과 자연스레 비교가 되더라구요.
일본, 미워하지만 그냥 미워만할 수는 없는 나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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