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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쇼팽의 "이별곡" Fredric Chopin Op.10,   ETUDE N.3, Guitar solo


Antonio de Torres

Ignacio Fleta, Fleta e hijos

Hernandez y Aguado

Herman Hauser 2세

Arcangel Fernandez

Jose Ramirez 2세

Paulino Bernabe

Manuel Contreras


잠시나마 가슴에 안고 연주해보며 진동을 가슴으로 느껴 보았던 명기들....

우연히 모 제작가의 공방에 들렀다가 귀한 악기가 있어 허락을 구하고

잠깐 연주해본것을 스마트폰의 음성녹음한 파일을 영상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

디지털 녹음은 아무래도 실제 현장에서 들을때와는 소리가 다르게 느껴집니다만

스푸르스 혹은 시더 탑인지 그리고 인디언로즈우드 측후판인지 하카란다 측후판인지

그리고 위의 후보군중에서 어느것으로 녹음한것인지 구분이 가능 할까요 ?  준비 없이 짧은 시간안에 녹음을 해볼려니

한번 녹음으로 끋낸것이 많이 딱딱한듯 하나 감안하시고 감정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So Deep is the Night

Fredric Chopin "Etude Op.10, N.3 "이별의 곡"에  가사를 붙인 곡
 


So Deep is the Night

So deep is the night
No Moon tonight
No friendly star
To guide me with it's light

Be still my heart
Silent lest my love should be returning
From the world, far apart

So deep is the night
O, lonely night
On broken wings
My heart has taken flight
And left a dream

In my dream our lips are blending
Will my dream be never ending
Will your memory haunt me 'til I die

Alone am I, deep into the night
Waiting for the light
Alone am I, I wonder why
I wonder why.
   
   E-mai: songforyoubymasteven@hotmail.com
   blog.daum.net/mastevenjeon

  

Comment '2'
  • 화이트샌드 2015.08.08 15:05 (*.207.113.211)
    마스티븐 선생님, 더운데 잘 지내시지요? 저는 초보라 악기의 소리 구분 불가능 합니다. 그냥 듣기에 좋습니다, 연주에 선생님의 감정이 한껏 실려있다는것 외에 모릅니다,,,ㅋㅋㅋㅋ 선생님 공연 있으시면 연락 부탁 합니다. 안양 백종수 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스티븐 2015.08.08 16:35 (*.125.48.49)
    오랫동안 경험 못해본 습기찬 무더위로 요즘 연습도 제대로 하기 힘드네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올 즈음해서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요즘 성악동호회와 함께하는 음악회는 가끔 있습니다만
    한여름 복더위에 모두들 쉬고 싶은가 봅니다
    잘 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엔 멀리서 서울까지 오셨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린것 같습니다.
    인사동에서의 살롱음악회 할때는 이곳을 통해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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