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은 화창한 가을날씨에 듣기 좋은 팝음악 인것 같은데요
클래식기타는 춤에관해서는 좀 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물론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렇고 보면 스페인 민족주의자 (알버니즈, 그라나도스, 파야) 와 같은 음악가들은 춤에관한 곡들을 많이 만든걸로 알고 있는데
이들이 클래식기타 음악에 미친 긍정적 효과도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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