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 학교선생님이 즐겨하신 얘기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꼭 생긴데로 행동하기 마련이다"라는 얘기였습니다.
그 선생님의 특이점은 어떤학생이 잘못하거나 죄를 지으면 벌을주거나 때리거나 하지 않으셨습니다 . 단 그 학생에게 이 얘기만 하셨습니다 "넌 왜 꼭 생긴데로 행동하냐? 니 얼굴 생긴게 참 잘 까불게 생겼다" 이얘기만 하셨습니다. 그때는 이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체벌은하지않고 사람의 생김새로 얘길 했는지 이해를 못하였습니다만 지금은 이해가 됩니다
지금껏 짧지 않은 인생살아오면서 지켜보면 일반적으러 사람들 행동하는것이 진짜 자신들의 얼굴 생김새대로 행동한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됩니다.
그선생님의 말씀을 이제야 이해하게 됩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