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아요
연주하면서 내내 그 생각을 했지요
너무도 비슷한 곡조와 분위기죠
누가 copy를 했는지, 누가 먼저 곡을 썼는지 궁굼하네요
아무튼 교회에서 이 찬양을 들을 때마다 예수님을 생각을 간절하게 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교수냄의 예쁜연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저역시도 교인이 아니라서 멜로디는 모르나 아름다운 선율에 귀가 호강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연주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셔요~
크리스챤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너무 은혜롭네요. 혹시 악보가 있다면 한번 연주해보고싶은데 보내주실수잇으신가요?
-
알함브라기타앙상블 후원의 밤
-
Jose Feliciano - Pegao
-
인연
-
나누우리기타앙상블을 소개합니다. ^^
-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아
-
우쿨렐레 젬베 카혼 봉고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레슨입니다~
-
김소월 시의 - 개여울 (정미조 노래)
-
부천 "라 테라 기타앙상블"
-
You Raise Me Up
-
강서구민회관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기타 경연대회! 상금 500만원 9/15일 까지 접수!
-
Amazing Grace - Classical Guitar Played, DONG HWAN NOH
-
Tomaso Albinoni - Adagio
-
[강사 모집] 윤원준기타교실 기타 강사 모십니다. (숙대입구역 8번출구 앞)
-
La Playa (밤안개속의 데이트)
-
Nearer My God to Thee(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참 반가운 신도여 - O Come All Ye Faithful (Adeste Fideles)
-
이와같은 때엔(In Moment Like These )
-
오 신실하신 주 (Great Is Thy Faithfulness)
-
Rain 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
경기도 고양시 기타강사 준비되있습니다!
-
La Playa.Tommaso Albinoni (Adagio) - Duo in Guitar
-
양희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
-
Edelweiss
-
SONY - (PCM D-50) vs (HDR - MV1) 비교= 칼 헨즈의 '야상곡'
-
슈베르트 세레나데 (Schubert Serenade )
-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죄짐 맡은 우리 구주)
-
너를 사랑하고도
-
[인천] 한울림 클래식 기타 합주단
-
클래식기타 방문 레슨합니다..~
-
내가 만일
-
내가 만일
-
★★오픈 기념 할인 군포 산본 금정 24시 방음부스 지상 연습실 기타여행 ★★
-
Moonlight on The Colorado River,(콜로라도의 달밤),Beautiful Dreamer, Jennie with light Brown Hair (Stephan Foster)
-
김민기의 '친구'
-
김민기의 '친구'
-
고양시 클래식기타동아리 기타소리 소개합니다^^
-
김민기의 아름다운 사람
-
모란동백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곡 - A Time For Us
-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주제곡 - A Time For Us
-
물망초 Non Ti Scordar di me
-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른솔잎되어 by Masteven Jeon / Dedicated to our beloved president
-
사명
-
사명
-
Seven Daffodils - 일곱송이 수선화
-
Seven Daffodils - 일곱송이 수선화
-
Nearer my God -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곡
-
아일랜드민요(Down By The Shally Garden) 그리고 Divine songs-Paramapurusha/Baba, so dear to me, In the bliss of Samadhi (명상의 노래)
-
섬집아기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저는 찬송가를 잘 모릅니다만, 눈감고 들으니 예수의 고난과 역경이 그려지는듯하고 그럼에도 자신의 길을 가야만 하는 그의 여정을 잘 나타낸 곡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이선희의 '인연'이 이 찬송을 모사하지 않았나(전체적인 분위기) 싶을정도로 음색이 흡사합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