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생때 이후로 거의 7년만에 기타를 잡았네요.
그때는 기타가 제 삶의 90이었는데..
오랜만에 기타를 쳐보니
기타를 치지 않고 살아온 지난 시간들에 대한 아쉬움과
그 시절의 그리움이 몰려옵니다.
부끄러운 연주입니다.
곡명은 Simple song(Hirokazu Sato)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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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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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곡이네요~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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