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기타소리가 좋아 따라 오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습니다.
독학이라하기도 그렇고..그냥 손가라 얹어놓고 기타가 소리내는거에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좀처럼 자주 찾아뵙고 좋은 인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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