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화한 인상도 그렇고 말년의 두분의 인상이 참 닯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나라이고 동양과 서양 다른 민족이지만 인상에서 비슷함을 느낀다는건 참 신기한 일입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론 김종필씨도 만돌린을 프로급으로 연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과거 총리시절 외국 정상들이 오면 극비리 자리에서 만돌린을 직접 연주 즐겨 들려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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