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 두어 마리 풀어서 홍익대에 중심을 찍고,
콤파스 돌려서 ABC 구역으로 나눈 다음 - 업자 중에서
구린 내 나는 데 물어 오라고 했더니,,,
별 이상한 놈이 걸려 들었다. 니깐 놈은 허깨비여서
흥미를 잃었고 요깐 놈이 구미가 당긴다. 속속 들어오는 지금까지의 자료갖고
게시하고 도배하고 퍼나르면 쑥대밭이 되겠구나.
용의자는 절대 아니고 피래미 잡을려다 월척낚은기분.
ㅊ 만 써도 기절할 거다. 이미 다른 곳에 게시해 놨는데 종종 가는 사이트는
스포츠분야, 문화예술,유투브 중 하나. 여기는 언제 올지 모르나
심심하면 올린란다
이웃동네 사는 모양인데 놀라가 보라고 낮짝과 약도 첨부해 준다. 친절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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