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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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2 | 금천구에 현기타교실이라고 있나요? | 오모씨 | 2004.06.09 | 3570 |
6391 | 이 곡 제목 좀 알려주세요 1 | bach | 2009.11.06 | 3570 |
6390 | 법 7 | 쏠레아 | 2009.12.30 | 3570 |
6389 | 낄낄... 제아들 입니다 8 | 밥오 | 2006.02.18 | 3571 |
6388 | 수님,아브뢰,사무엘 | 혁 | 2004.12.22 | 3572 |
6387 | 떠났네요. 1 | red72 | 2005.04.02 | 3572 |
6386 | 광우병이 문제가 아닙니다. 6 | 트뤼포 | 2008.05.03 | 3572 |
6385 | 참여가 부족해요 ㅜㅜ 정답공개 2 | 앨리스 | 2009.08.11 | 3572 |
6384 | 비 인간은 | 친구 | 2010.04.07 | 3572 |
6383 | 병까지 먹는 물 | 콩쥐 | 2014.08.18 | 3572 |
6382 | 진태하 | 콩쥐 | 2014.06.22 | 3572 |
6381 | 마이크맨 김 씨... 1 | 버들데디 | 2009.10.23 | 3573 |
6380 | 불(발견)과 바퀴(발명). 21 | 수 | 2003.06.15 | 3575 |
6379 | 요즘 귀가 영.. 시원찮아서.. 8 | 한민이 | 2005.01.14 | 3575 |
6378 | 대한민국은 1 | 봉봉 | 2008.04.29 | 3576 |
6377 | 좌파 그리고 우파 12 | np | 2008.06.23 | 3576 |
6376 | 산쥐님의 글 퍼왔습니다. 8 | 콩쥐 | 2009.07.07 | 3576 |
6375 | 세월호 음모론 끝까지 가보자 1 | 음모론 | 2014.07.28 | 3577 |
6374 | 두문불출 4 | 콩쥐 | 2009.10.25 | 3578 |
6373 | 이성계 | 성계 | 2015.12.22 | 3578 |
6372 | 오늘은.... 2 | 건달 | 2004.06.23 | 3579 |
6371 | Merry Christmas~♬ 15 | 저녁하늘 | 2005.12.19 | 3579 |
6370 | 빈칸 좀 채워주세요(러셀) | 손끝사랑 | 2006.10.16 | 3579 |
6369 | 불란서 셀러드 3 | 조국건 | 2006.10.24 | 3579 |
6368 | 韓非子(한비자) 第 二十六篇 守道(수도) 一 3 | 磨者 | 2009.11.02 | 3579 |
6367 | 살림, 나를 살리고 가족들을 살리는 살림 3 | 으니 | 2005.09.19 | 3580 |
6366 | 殺鷄의 추억(19세 미만은 어이~). 7 | Jack the ripper | 2004.08.07 | 3581 |
6365 | 만남 2 | 콩쥐 | 2008.11.10 | 3581 |
6364 | 가을과 담쟁이 | 콩쥐 | 2009.10.27 | 3581 |
6363 | 이런 동네서 살고싶다.. 4 | 오모씨 | 2005.04.14 | 3583 |
6362 | Finale 2007로 녹음한 Jingle Bell Rock | 고정석 | 2007.06.29 | 3585 |
6361 | 영생을 하려면...... 14 | 소르 | 2008.09.10 | 3585 |
6360 | 그나마 하루 건넜네요. 6 | 쏠레아 | 2010.03.21 | 3586 |
6359 | [re] 가을여행 후기. 1 | 수 | 2004.10.07 | 3587 |
6358 | 일본이 4강 진출했데요~ 3 | 오모씨 | 2006.03.17 | 3587 |
6357 | 방금이상한 전화 받았습니다.... 7 | 채소칸 | 2007.06.02 | 3587 |
» | 선생님 1 | 언니 | 2014.07.30 | 3587 |
6355 | [re] 부산여행........어묵 2 | 콩쥐 | 2005.10.18 | 3588 |
6354 | 심은대로 거두네요. | 수 | 2015.09.12 | 3588 |
6353 | 유로파 하나더 | GuitaVet | 2006.11.24 | 3589 |
6352 |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 7 | 언니 | 2014.06.30 | 3589 |
6351 | 달팽이뿔 | np | 2007.12.31 | 3590 |
6350 | [re] 3월 5일 새벽 서울 눈오는 풍경 세엣~ 3 | 오모씨 | 2004.03.05 | 3591 |
6349 | 참 잘했어요. 2 | 초등1년생 | 2007.01.31 | 3591 |
6348 | Park, Chan Ho Finally Made It!! 4 | Sam | 2009.04.01 | 3591 |
6347 | 러셀의 음반중에... 12 | 뽀로꾸기타 | 2004.05.08 | 3592 |
6346 | 넋두리라 하기엔 좀 길고.. ㅋㅋ 13 | 오래살사람 | 2005.07.08 | 3592 |
6345 | JTBC 보도국에 배달된 돈상자 | 꽁생원 | 2016.01.09 | 3592 |
6344 | 내일은 광주민주시민운동 기념일(5.18). 11 | 콩쥐 | 2009.05.17 | 3593 |
6343 | [re] 베르바교수 딸... | 콩쥐 | 2007.06.24 | 3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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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 보면 학생들에게 화풀이 하는 선생님들 많이 있었죠.
벌써 수십년 전 얘깁니다만 중학교때 16미리 스포츠 빡빡머리 의무적으로 하고 교련복 입고 다니게 한 학교를 다녔었는데.
선생들 90프로 이상이 깡패들이었습니다.
못믿으시겠지만 학생들 돈을 강탈한 선생도 있었으니까요.
그떄당시 선생이 막강한 법 인줄 알고 부당한 일 당해도 학생들이나 학부모나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랐었습니다.
인터넷도 없었고요...
맞을때도 매로 맞는게 아니라 주먹으로 맛고 그랬습니다. 날라차기도 당하고요
정말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유년시절 학교에서 많이 있었네요.
한반에 50명씩 남학생들만 있었으니까 더욱 분위기가 살벌했었죠.
국민학교 4학년때는 어떤 중년의 남자선생이 술먹고 와서 술김에 교실에서 여자애 뭐가 맘에 안든다고 발로 떄리고 짓밟은 경우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야 그렇보니 그당시만 해도 선생들이 교실에서 담배도 피었었는데....지금도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