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교회 안 다니는 사람도 다 아는 CCM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요즘 교회 및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잘못하는 게 많아서 욕을 먹고 있는 현실이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저조차도 수많은 나쁜 행동과 생각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그들을 비판할 자격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신앙을 버릴 수 없는 이유는 매일같이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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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가 문제에요
인종마다 믿는 방식이 다른다지만 한국은 좀 이상한 방식으로 믿죠.. 목사들 설교내용도 몰상식한 경우가 많습니다.예수 십자가 불신 지옥도 한국에서만 있는 현상입니다. 다른나라 지하철에서는 이런거 찾기 어렵습니다.
한국의 JMS 유병언 침례교 이런것도 마찬가집니다. 쉽게 보면 옛날 조상들이 무당 귀신 모시는식으로 교회를 다니는것 같습니다
기복신앙이라 봐야죠
음악 잘들었습니다. -
잘 감상하였습니다.
선율 속에서 종교적 신심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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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목사죠.
소박하게 교회다니는분들을 힘들게 하는목사님들이 너무 많아요...
대형교회에서 정치적으로 뒤에서 하는일로도 감당하기 힘든데,.......